저자 - 박수진
<한국경제신문>이 발행하는 경제 주간지 <한경비즈니스> 취재팀 차장이다. 부동산뱅크에서 부동산 각 종목을 취재하며 투자 감각을 익혔고, 지난 1999년부터는 <한경비즈니스>에서 부동산 담당 기자로 일하고 있다. 재개발 현장과 상권, 지방 신개발지 등 부동산 이슈의 현장을 뛰어다니는 일이 즐겁다고 말하는 그는 초보 기자 시절부터 ‘20~30대 직장인을 위한 쉬우면서도 확실한 내집 마련 법’에 대해 끊임없는 관심을 가져왔다. 더불어 ‘딱딱한 부동산 기사를 쉽고 재미있게 쓰는 법’에 대해서도 10여 년째 고민하고 있다.
<앞으로 5년, 내집 마련 최고의 기회 재개발에 있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