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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일

    황병일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경력 ㈜하임코리아 CEO

2017.05.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황병일

황병일 대표는 창업 5년 만에 IMF사태 연쇄부도로 하루아침에 신용불량자 신세로 전락, 단돈 45만원을 들고 동경 행 비행기를 타고 무작정 일본으로 건너간다. 이 때 기내지에 실린 사진을 보고 “국내최초 메모리 폼 베개”를 만든다.

㈜트윈세이버 까르마를 창업하고 세계 20여 개국에 수출하며 성공가도를 달리는 것도 잠시, 투자실패로 180억 원의 빚을 지며 법정관리에 들어간다.

마침내 파산할 뻔한 회사를 8년 간의 법정관리에서 구해냈으나 법정관리 종료 6개월 만에 또다시 경영권 분쟁에 휘말리며 강제 해임된다.

거듭된 고난으로 생을 내려놓고 싶은 충동에 시달리지만 전략전술서를 집중적으로 읽으며 이겨낸다.

“침대는 과학이 아니라, 생명이다.”라는 가치를 정립한다.
단순히 침구를 파는 것에서 벗어나 고객과 소통하며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여 ‘수면 코칭’이라는 새로운 장을 연다.
이 시대의 희망전도사가 되기 위해 혹독한 고난 중에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현재 ㈜하임코리아 CEO이며, 저서로는 “베개 하나로 돈방석에 앉은 남자”(랜덤하우스중앙), 역서 “인생을 바꾸는 숙면의 기술”(북뱅크)이 있으며 “희망편지”(문이당) 등을 공저했다.

<베개혁명>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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