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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워즈워스 롱펠로

  • 국적 미국
  • 출생-사망 1807년 2월 27일 - 1882년 3월 27일
  • 학력 하버드대학교 명예법학 박사
  • 경력 하버드대학교 교수

2017.05.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는 1807년 2월 27일 메인(Maine)주의 포틀랜드(Portland)에서 태어났다. 여섯 살에 포틀랜드아카데미(Portland Academy)에 입학했는데, 이때부터 라틴어를 공부하여 유창하게 구사할 만큼 명석한 아이였다. 그는 1820년 11월 17일에 첫 시 <러벨 호수 전투>(“Battle of Lovell's Pond”)를 《포틀랜드가제트》(Portland Gazette)에 발표하고, 1822년 가을 열다섯의 나이에 보든 칼리지(Bowdon College, Brunswick, Maine)에 입학한다. 그의 할아버지가 보든 칼리지의 설립자였고 아버지가 이 학교의 이사였다. 롱펠로는 여기서 훗날 소설가로 이름을 떨친 호손(Nathaniel Hawthorne, 1804-1864)을 만나 평생지기로 지냈고, 그 자신도 여기에서 시인의 꿈을 키우며 1824년 1월부터 1825년 졸업할 때까지 여러 신문과 잡지에 40여 편의 시를 발표하였다.
롱펠로는 1826년 5월부터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지를 여행하며 불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등을 배우고 1829년 8월 중순에 귀국하여 마침내 보든 대학의 교수로 임용되고, 1836년에는 하버드칼리지의 현대어교수로 임용된다.
그는 1839년에 첫 시집 《밤의 소리들》(The Voices of Night)과 산문 로맨스 《히페리온》(Hyperion), 1841년에는 두 번째 시집 《민요와 기타 시들》(Ballads and Other Poems)을 세상에 내놓는다. 새로 쓴 아홉 편과 십 대에 쓴 일곱 편을 빼고는 주로 번역시(23편) 위주였음에도 <인생 찬가>(“The Psalm of Life”), <별빛>(“The Light of the Stars”) 같은 명품들이 수록된 첫 시집에 이어, <헤스페로스 호의 난파>(“The Wreck of the Hesperus”), <마을 대장장이>(“The Village Blacksmith”) 같은 수작들이 수록된 두 번째 시집도 거의 즉각적으로 성공을 거둔다. 그리고 이듬해인 1842년에도 《노예제에 관한 시》(Poems on Slavery)라는 작은 시집이 나왔다. 앞서 나온 두 시집에 비해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으나, <황량한 늪에 숨은 노예>(“The Slave in the Dismal Swamp”), <한밤에 노래하는 노예>(“The Slave Singing at Midnight”)를 비롯하여 일곱 편의 시로 구성된 이 작은 시집도 노예제폐지를 주장하는 롱펠로의 휴머니즘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작품집이다.
이후로도 롱펠로는 1820년대 스페인 여행경험을 3막의 극으로 표현한 《스페인학생》(The Spanish Student: A Play in Three Acts, 1843), 시집 《이주하는 새들》(Birds of Passage, 1845), 서사시 《에반젤린》(Evangeline: A Tale of Acadie, 1847), 시집 《바닷가와 화롯가》(The Seaside and the Fireside, 1850) 등을 꾸준히 선보인다.
1853년 6월 14일, 롱펠로는 케임브리지 자택에서 작별 만찬을 열고 1854년 47세의 젊은 나이로 하버드 교수직을 사임한다. 가르치는 일보다는 시 창작에 몰두하고 싶다는 게 이유였다. 그리고 다음 해에 출간해서 즉각적인 호평을 얻은 작품이 걸작 서사시 《하이어워사의 노래》(The Song of Hiawatha)였다. 1859년에 하버드는 그에게 명예법학박사학위를 수여하였다.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는 1882년 3월 24일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두었다. 영국은 그가 죽은 후에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Westminster Abbey)의 시인묘역(Poets' Corner)에 그의 넋을 기리는 흉상까지 세워주었다. 그것은 미국의 시인에게 보내는 최초이자 최후, 그리고 최고의 찬사였다.


편역자: 김천봉

전남 완도에서 태어나(1969년), 안타깝게도, 몇 년 전에 폐교된 소안고등학교를 졸업하고(1988), 숭실대학교에서 영문학 학사(1994)와 석사학위를 받았으며(1996),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셸리 시의 생태학적 전망》이라는 논문으로 영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2005년). 인하대학교, 인천대학교, 아주대학교와 가천대학교에 출강하였고 지금은 주로 숭실대학교와 고려대학교 영문과에 출강하고 있다. 프리랜서 번역가로서 주로 영미 시를 우리말로 번역하여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는데, 그동안 《겨울이 오면 봄이 저 멀리 있을까?》, 《서정민요, 그리고 몇 편의 다른 시》, 19세기 영국 명시 시리즈 6권, 19세기 미국 명시 시리즈 7권, 20세기 영국 명시 시리즈 8권, 《이미지스트》와 《이미지스트 시인들》, 《왜, 누가 수많은 기적을 이루나?》, 《희망의 식탁은 행복밥상》, 《오직 앓는 가슴만이 불변의 예술작품을 마음에 품는다》, 《사랑도 가지가지》, 《외로운 마음밭에 꽃詩를》, 《쓸쓸한 마음밭에 꽃詩를》, 《허전한 마음밭에 꽃詩를》, 《19세기 영미名詩 120》, 《사랑에게 다 주어라》, 《봄여름가을겨울 바깥풍경마음풍경》, 《여름의 보들보들한 징후, 빛과 공기의 은밀한 정사》, 《슬픈 마음밭에 꽃詩를》, 《새벽처럼 차갑고 열정적인 詩》 등을 출간하였다.

<화살과 노래>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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