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음 로런 레드니스(Lauren Redniss)
『세기의 소녀, 도리스 이턴 트래비스의 삶에서 100년(Century Girl: 100 Years in the Life of Doris Eaton Travis)』, 『방사능과 지그펠드 폴리스의 마지막 살아 있는 별, 마리 퀴리와 피에르 퀴리(Last Living Star of the Ziegfeld Follies and Radioactive: Marie & Pierre Curie)』, 『낙진과 사랑 이야기(A Tale of Love and Fallout)』의 저자이며 내셔널북어워드(National Book Award) 최종 후보에 올랐다. 파슨스디자인뉴스쿨(Parsons the New School for Design)에서 학생을 가르친다.
옮김 김소정
대학에서 생물을 전공했고 과학과 역사책을 즐겨 읽는다. 과학과 인문을 접목한, 삶을 고민하고 되돌아볼 수 있는 책을 많이 읽고 소개하고 싶다는 꿈이 있다. 월간 《스토리문학》에 단편 소설로 등단했고, 현재 새로운 글쓰기를 위해 노력 중이다.
<아주, 기묘한 날씨>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