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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강민수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경력 삼원기업 대표
    봉사 NGO ‘바보클럽’ 대표

2017.06.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강민수


선비의 고장이자 갈비찜으로 유명한 경남 함양군 안의면에서 태어나고 성장했다. 경영학과 광고홍보학을 공부하고 부산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하던 중 좀더 큰 뜻을 품고, 30대 초반 과감하게 광고사업에 뛰어들며‘젊어 고생을 사서 한’ 대표적인 ‘바보’이다. 전국 최초로 ‘시민 게시판’ 아이디어를 낸 지은이는 부산의 지저분한 거리벽보를 ‘시민 게시판’으로 깨끗하게 정리하며 사업기반을 다진 중견기업체 삼원기업의 대표이자, 봉사 NGO ‘바보클럽’ 대표를 맡고 있다. 에세이집 <내가 바보가 되면 친구가 모인다>를 2001년에 출간, 바보클럽의 계기를 마련하였고, 매일 아침, 바보 마인드 공유를 위하여 회원들에게 보낸 ‘명상편지’를 정리해 ‘바보’ 2탄인 바보 교과서를 출간하였다.

그림 : 주승인


전라남도 광주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했습니다. 1991년 이란 테헤란에서 첫 작품 발표 후 네덜란드의 베네룩스프레스, 미국의 포토뱅크, 독일의 마우리티우스, 스위스의 인컬러에이지, 홍콩의 컬러파일 등에서 작품을 전시했습니다. 현재 일본 본컬러와 미즈미 전시장에서 작품들이 상설 전시되고 있으며, 국내외 출판 및 광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웃음총」 「알 게 뭐야!」 「바보 이반」 등이 있고, 펴낸 책으로 화집 「사랑 이야기」(2권)와 시집 「일러스트레이터의 일기」 등이 있습니다.

<바보 교과서>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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