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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양

    김지양 프로필

  • 국적 미국
  • 경력 매거진《66100》 편집장

2017.07.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김지양
플러스사이즈 모델, 플러스사이즈 패션 컬쳐 매거진 〈66100〉편집장이며 대표, 동명의 플러스사이즈 여성의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요리하는 것, 먹는 것을 좋아 해 외식조리학과를 졸업했지만, 글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 결국 그 꿈을 이루었다.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먹고 싶은 것이 구체적인 사람, 먹으면서 먹을 것을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 맛있는 걸 만들면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사람이다.

INSTAGRAM @plusmodel

<엉엉 우는 법을 잊은 나에게>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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