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치넨 미키토 知念実希人

    치넨 미키토 프로필

  • 국적 일본
  • 출생 1978년 10월 12일
  • 학력 도쿄 지케이카이 의과대학 졸업
  • 경력 소설가
    외과 전문의
  • 수상 2011년 제4회 바라노마치 후쿠야마 미스터리 문학 신인상

2019.01.1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78년 오키나와현에서 태어났다. 도쿄지케이카이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일본내과학회 인정 의사로서 의료 활동과 집필을 병행하고 있다. 2011년 《레종 데트르》로 제4회 바라노마치 후쿠야마 미스터리 문학신인상을 수상했고, 2012년에 이 작품의 제목을 바꾼 《누구를 위한 칼날》을 내놓으며 작가로서 데뷔했다. 2014년 ‘아메쿠 타카오 시리즈’가 베스트셀러에 등극했고, 2015년 《가면병동》으로 2015년 게이분도 대상 문고 부문을 수상, 2018년 《무너지는 뇌를 끌어안고》로 서점대상 후보에 올랐다. 그 외 주요 작품으로는 《리얼 페이스》, 《상냥한 저승사자를 기르는 법》, 《시한병동》 등이 있으며, 발매하는 책마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믿고 보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작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하여 집필한 《유리탑의 살인》은 작가의 본격 미스터리에 대한 애정이 한껏 드러난 작품으로, 시마다 소지, 아리스가와 아리스, 노리즈키 린타로 등 신본격 미스터리 대가들에게 극찬을 받았으며 2022년 서점대상 후보에 올랐다.
수상 : 2018년 일본 서점대상
최근작 : <종이학 살인사건>,<유리탑의 살인>,<구원자의 손길> …

<유리탑의 살인> 저자 소개

치넨 미키토 작품 총 7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