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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타케 신스케

    요시타케 신스케 프로필

  • 국적 일본
  • 수상 2017년 볼로냐 라가치상

2017.08.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요시타케 신스케 (Shinsuke Yoshitake,ヨシタケ シンスケ)

1973년 가나가와 현에서 태어나 쓰쿠바대학 대학원 예술연구과 종합조형코스를 수료했다. 독특한 시선으로 일상을 포착한 스케치,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광고 등 다방면에 걸쳐 활약 중이다. 두 아이의 아빠로, 첫 그림책 『이게 정말 사과일까』로 제6회 MOE그림책방 대상과 제61회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미술상을 받았다. 2017년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이게 정말 사과일까』, 『이게 정말 나일까』, 『이유가 있어요』, 『불만이 있어요』, 『벗지 말걸 그랬어』 등이 있다.

역 : 권남희

1966년에 태어났으며, 현재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번역에 살고죽고』 『길치모녀 도쿄헤매記』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마녀 배달부 키키』 『달팽이식당』 『카모메 식당』 『다카페 일기 1, 2, 3』 『애도하는 사람』 『빵가게 재습격』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저녁 무렵에 면도하기』 『시드니!』 『후와후와』 『평범한 나의 느긋한 작가 생활』 『종이달』 『배를 엮다』 『누구』 『츠바키 문구점』 『반짝반짝 공화국』 『영원한 외출』외에 270여 권이 있다.

<게다가 뚜껑이 없어: 요시타케 신스케, 웃음과 감동의 단편 스케치> 저자 소개

요시타케 신스케 작품 총 6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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