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엄혜숙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연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한국문학을, 인하대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다. 또한, 일본에서 문화과 그림책을 공부했다. 현재 어린이책 집필, 기획, 편집, 번역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혼자 집을 보았어요』『누가 똑똑 두르리지?』『단 방귀 사려!』『나의 즐거운 그림책 읽기』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개구리와 두꺼비의 친구’ 시리즈, ‘소피의 성장동화’ 시리즈, 『집에 있는 올빼미』『꼬마 돼지』『큰고니의 하늘』, 『파란 티셔츠의 여행』, 『호박 달빛』,『세탁소 아저씨의 꿈』,『내 복에 살지요』 등이 있다.
그림 - 배현주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과 디자인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첫 그림책 『설빔』으로 제27회 한국어린이도서상을 받았다. 쓰고 그린 책으로 『설빔-여자아이 고운 옷』, 『설빔-남자아이 멋진 옷』이 있으며, 『오늘은 촌놈 생일이에요』, 『나의 첫 국어사전』, 『원숭이 오누이』, 『남쪽으로 쫓겨난 사씨, 언제 돌아오려나』 등에 그림을 그렸다.
<내 복에 살지요>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