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TBC-TV(KBS 2TV) 드라마 공모에 입상하여 방송작가(본명:김광수)로 일했으며, 1981년 ‘소설문학’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하여 소설가로 등단했다. 1985년부터 2004년까지 라디오 작가로 활동하면서 1995년 한국방송작가상을 수상했다. ‘다큐멘터리 20세기 한국사’ ‘한국경제 50년’ ‘신문화 백년’(이상 KBS 1라디오) ‘격동 50년’ ‘한국민중운동사’(이상 MBC 라디오) 등 드라마 및 다큐멘터리 작품 1,000여 편을 발표했다.
세계적인 국제방송상 수상작도 다수 집필했다. 1997년 ABU상 대상을 수상한 단막드라마 ‘어사용’(김승월 연출), 1999년 프랑스의 라디오프랑스상 대상을 수상한 음향드라마 ‘도공-끝없는 시도’(김승월 연출), 1993년 ABU상 특별상을 수상한 단막드라마 ‘소리의 흔적’(김선옥 연출), 2001년 ABU상 특별상을 수상한 다큐멘터리 ‘에밀레종’(이순곤 연출) 등의 작품이다. 중국에 12년째 거주하면서 중국을 읽고 중국을 쓰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중국 속의 중국>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