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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임채우 시인 전남 곡성 출생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와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공부했고, 2011년 시집 『새가 날아간 자리』로 등단했다. 시집으로는 『오이도』 『토끼의 뽀얀 연분홍 발뒤꿈치』등이 있다. 현재, (사)우리시진흥회 기획위원장 겸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시가 말을 걸었다> 저자 소개
4.0점1명참여
임채우
도서출판『움』
시
<책소개> 나에게 찾아온 글쓰기의 해방감은 마치 선대들이 일제의 억압에서 해방된 기쁨에 비견할 만할까? 그러나 마음이 그렇다는 것이지 글쓰기의 실제는 여간 실망스럽지 않다. 의욕만 앞섰지 막상 쓴 글을 누구에게 내보이기가 부끄럽기 짝이 없다. 원해 좀스러운 태생에 그간 문학...
소장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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