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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한때 ‘썰’이었던 난설(暖說)입니다. 이름에서 따온 필명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썰이 부정적인 이미지가 되어버렸더군요. 전 그저 재미있는 이야기를 풀어내는 사람이고 싶었는데 말이죠. 답답하고 팍팍한 현실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피식 웃을 수 있는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4.2점74명참여
난설(暖說)
총 2권 완결
늘솔 북스
현대물
소장 1,000원 전권 소장 2,300원
4.0점15명참여
소장 3,000원 전권 소장 6,000원
4.1점43명참여
역사/시대물
<책소개> 지아비를 잃고 외로운 일상을 보내는 소화에게 어느 날부터 찾아든 들국화 한 다발. 아닌 척 해보지만 위로받았다. 복잡한 사정으로 떠난 시어머니의 심부름 길, 따라 나선 마당쇠 칠복이가 자꾸 신경이 쓰인다. 신분차이를 뛰어 넘은 그들의 조심스러운 사랑. ...
소장 1,000원
3.5점43명참여
소장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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