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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관

    최병관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경력 정부출연 연구원

2017.08.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학에서는 사회학, 대학원에서는 기술경영학을 공부했다. 기자를 천직으로 알고 시작했지만 13년간의 기자생활 이후, 지금은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동안 소설, 에세이 등 인문학과 관련된 책을 주로 읽어왔지만 이제는 과학의 매력에 푹 빠져, 과학 관련 책을 읽고 공부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낸다. 그러면서 차츰 과학자에게 글쓰기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더 많은 과학자들을 글쓰기로 나아가게 하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평소에는 대덕연구단지의 과학자들과 ‘과학 잡담’을 즐기며, 과학자들의 과학적 태도, 과학적 사고, 과학적 지식 등에 대한 부러움을 극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과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 중에 과학자를 잘 알고, 과학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앞으로 과학자와 일반 시민들을 연결하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역할을 하며, 과학이 사회 속으로 깊이 스며들도록 하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나는 오십에 작가가 되기로 했다》가 있다.

<과학자의 글쓰기>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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