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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관

    강명관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8년
  • 학력 1992년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문학 박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한국학 석사
    부산대학교 국어교육과 학사
  • 수상 2010년 간행물문화대상 저작상

2014.11.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강명관

엄밀한 텍스트 분석과 날카로운 해석으로 고전과 역사의 이면을 보여주는 귀한 한문학자. 공부방 책주산실冊酒山室에서 읽고 쓰는 일을 주로 한다. 일상적이고 사소하다는 이유로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되살려내는 데 관심이 많다. 과거의 인물이나 사건이 등장하는 사회적 맥락을 다각도로 살피고, 그것의 현재적 의미를 날카로운 시각으로 파헤친다. 그의 글은 과거의 역사가 지금 여기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쳤으며, 우리는 어떤 삶을 살 것인가 하는 문제를 돌이켜 보게 하는 힘이 있다.
부산대학교 한문학과 교수다. 2008년 제8회 지훈국학상, 2010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간행물문화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조선후기 여항문학 연구》, 《조선의 뒷골목 풍경》, 《공안파와 조선 후기 한문학》, 《농암잡지평석》, 《책벌레들 조선을 만들다》, 《열녀의 탄생》, 《그림으로 읽는 조선 여성의 역사》, 《조선시대 책과 지식의 역사》 등이 있다.

“이 책에서 다룰 다섯 가지 물건은 어렵고 희귀한 접촉의 기회에서 조선인이 특별히 주목한 것들이다. 조선 사람들이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이 다섯 물건은 조선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그리고 그 물건의 배후에 있는 과학과 기술을 얼마나 이해했던 것인가? 이 의문에 답하기 위해 이제 책을 시작한다.”

<조선에 온 서양 물건들> 저자 소개

강명관 작품 총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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