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2017.10.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맑심 밤바다가 애틋한 어느 도시에서 첫눈처럼 두근거리는 주파수를 찾으며 풍경처럼 조용히 살고 있다. 출간작(E-book) 화분 젠틀 브리즈 사수의 일기 팀장님은 여자가 필요해 너는 아득한 봄처럼 롱 디스턴스(Wrong Distance) 사건의 지평선
<비가역적 로맨스> 저자 소개
4.2점24명참여
맑심
총 2권 완결
에버코인-오후
현대물
<책소개> - 건축사무소 美담의 대표, 안우준. 대표 안우준의 소망은 직원 강노을이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는 것이다. 그러나 강노을에겐 애인도 없고 돈도 없고 의지는 더더욱 없어 보였다. 그래서 직접 계획을 세웠다. 그녀에게 좋은 남자를 만들어 주기로. -...
소장 3,000원 전권 소장 6,000원
4.1점12명참여
<책소개> 모른 척 눌러 두었던 마음이 쌓이고 쌓여 총천연색으로 흘러넘치기 시작했을 때, 우리는 시간의 경계를 넘어 닿을 수 없는 문을 열었다. 너를 위해 운명을 걸어야 한다면 기꺼이. 나를 위해 네가 지켜야 할 약속은 부디 아무것도 하지 않기를. - 이담...
4.2점60명참여
<책소개>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도 않고 마음먹은 대로 흐르는 것도 아니다. 예고 없이 닥쳐오는 변수에 때론 삶이 흔들리기도 하고 노선이 틀어지기도 한다. 단언컨대 이 남자를 만난 건 인생 최고의 변수였다. 운명이 지뢰처럼 심어 놓은 변수에 뒤통수를 얻어맞기 전에 먼저 뒤통...
소장 3,500원
4.1점62명참여
<책소개> 그 여름, 부모의 연으로 남매 아닌 남매가 된 이들. 불의의 사고로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이도저도 아닌 채 나이를 먹었다. 소년은 자라 남자가 되었고, 누나라는 이름으로 보호자를 자처한 여자는 여전히 너인 채로 남자의 마음을 흔들고 들쑤신다. 이제 우...
소장 4,000원
3.8점44명참여
<책소개> 사무실 불 켜고 출근해 불 끄고 퇴근하는 일 중독자. 말 한 마디로 사람을 영혼까지 탈곡해 버리는 최 팀장. 숨 쉬는 것조차 눈치를 보면서 사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팀원들은 정신적 안녕과 복지를 위해 작당을 모의한다. 그 결과 탄생한 ‘팀장님 여자 만들...
4.0점36명참여
<책소개> “지금 그 말, 후회 안 할 자신 있습니까?” 금수저 물고 태어나 저 세상 텐션으로 놀다가 증권가 지라시에 이름을 올릴 뻔한 명동필. 이제라도 쑥과 마늘만 먹고 사람 되라는 아버지의 명에 따라 집도 차도 돈줄도 끊긴 채로 어느 회사 홍보팀에 들어간다. ...
4.2점103명참여
<책소개> 복잡하고 피곤한 건 딱 질색이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엮인 사람들 때문에 이미 나는 충분히 벅찼다. 그런데 정다정에게 자꾸만 눈길이 간다. 같이 근무하는 동료 교사로만 남길 바랐건만 매일매일 그녀의 웃음이 마음에 새겨진다. 애초에 정다정을 눈에 ...
3.8점99명참여
신영미디어
<책소개> 아버지 노름빚에 팔려 갈 뻔한 인아. 빚을 대신 갚아 준 재열은 오갈 데 없는 그녀의 유일한 희망이었다. “난 오늘부터 착실하게 아저씨한테 빚진 돈을 갚을 생각이거든요.” “무슨 수로?” “입주 도우미 형식으로요. 나, 밥 잘해요. 빨래, 청소 다 자...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