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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시인이자 소설가이며 의사였던 '김대봉'은 주로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에 작품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그는 나라를 잃은 시대적 상황을 작품에 투영하였으며, 그로 인해 자신이 처한 암담한 현실과 인간의 고뇌, 개인의 삶의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의사의 조수(한국문학전집: 김대봉 02)> 저자 소개
참여
권구현, 권환 외 11명
유페이퍼
시
<책소개> 일제 강점기의 13인 시인의 작품을 모은 책입니다. 이 시인들은 일제의 억압과 검열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주제와 양식으로 시를 썼습니다. 이들의 작품은 일제 강점기 문학의 다양성과 복잡성을 보여줍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일제 강점기 문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
소장 4,000원
김대봉
도디드
한국소설
<책소개> 의사가 젊은마장군에게 려서 문박그로 나아갈는 겨우 열시가 넘은 봄밤이엇다. 이를 보는 조수는 선생가는것을 멀그미 처다보고 잇슬수업섯다.「선생님 어듸로 가심니」 「내좀 면사무소에 갓다와 누구가 찻거든 전화를해주어」의사와 조수사이에는 간단한말이 교환된후 의사...
소장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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