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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타고난 글쟁이라 불리던 시절, 그 관심이 독이 되어 숨어버린 기억이 있다 먼 길을 돌고 돌아 다시 원점에 서 보니 어쩌면 운명이라는 것이 있는 것도 같다 첫 문장이 우연이었다면 마지막 문장은 운명처럼 Again - // 저자 이 차 영 // 부산대학교 법학과 학사 前 KNN 방송작가 現 프리랜서 작가 문학심리상담사
<마음을 걷는 새벽 1> 저자 소개
참여
이차영
e퍼플
에세이
<책소개> - 새벽, 생각을 스치는 시와 에세이로 마음을 걷다 - 한 때 글이 트라우마였던 적이 있었다 뜬 눈으로 써내린 원고를 삼류소설이라 내던지던 사수 때문이었는지 더 이상 나올 말이 없는 가슴을 손톱으로 긁는 듯한 통증 때문이...
소장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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