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일본경제신문사

2017.11.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일본경제신문사
2045년이면 AI가 인간의 능력과 지성을 따라잡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인류에게 어떤 의미일까. 인간과 기업, 국가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AI와 로봇으로 인간의 직업 절반이 정말 대체되는 것일까. 인간은 AI와 어떻게 공존해나가야 하나. 이 책은 <일본경제신문>이 연재한 기획 기사 ‘AI와 세계’를 다듬고 다시 매만져 엮은 것이다. AI의 기술적 측면보다는 AI에 위협을 느끼면서도 이를 받아들이고 공존의 길을 찾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린다. 약 40명이 넘는 기자가 1년 넘게 참여한 대규모 기획물로, AI 세상의 개척자들을 직접 만나 앞으로 AI가 미칠 영향력에 대해 인터뷰했다. AI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가운데, 독자들은 AI와 마주하기 위한 인간의 한계와 가능성을 가늠해볼 수 있다.

역자 : 서라미
서울여자대학교에서 경영학과 언론영상학을 전공하고 현재 바른번역에서 출판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그들은 왜 싸우지 않는가》, 《내가 일하는 이유》, 《귀를 기울여줄 한 사람만 있어도》, 《하루 27시간》, 《비즈니스 모델을 훔쳐라》, 《3으로 생각하라》 외 다수가 있다.

<AI 2045 인공지능 미래보고서>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