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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원

2017.11.1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여자가 쓰는 관능소설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성묘사 부분만 봐도 그렇다. 남자들은 절대 알 수 없는 깊은 속살의 쾌미를 그녀는 아주 잘 묘사를 해낸다. 그래서 가끔은 그녀와 섹스를 하고 있는 듯한 느낌마저 든다. 남자들의 성본능을 일깨우는 관능 여류작가.

<젖어들었다> 저자 소개

여원 작품 총 1종

젖어들었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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