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윌리엄 케인(William Cane)
뉴욕시립대학교(CUNY)와 보스턴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가르쳤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나는 이런 키스를 하고 싶다』를 비롯해 『사랑의 탄생 순서』 등을 썼다.
옮긴이 김민수
한국외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광고회사, 음반사, 영화사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펍헙번역그룹에서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퇴고의 힘』 『공포와 광기에 관한 사전』 『죽음을 이기는 독서』『거장의 은밀한 식탁』 『플라톤, 구글에 가다』 『역사, 진실에 대한 이야기의 이야기』 『99%의 로마인은 어떻게 살았을까』 『365일 작가연습』 『남자답게 사는 법』 『히틀러의 철학자들』 등이 있다.
<개정판 | 위대한 작가는 어떻게 쓰는가>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