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정하열
헬싱키경제경영대학에서 e-Business 전공 MBA과정을 이수했다. 유럽과 미국의 다국적기업에서 20여 년간 근무했으며, e-러닝 업체의 마케팅본부장 및 대표이사, 헬싱키경제대학 5대 한국총동창회장을 지냈다. 현재는 브랜드포럼 및 한국핀란드상공인회의 회원이자, 컨설팅 업체 HY Communication 소장 및 ㈜Solar & City의 대표로 재직 중이다. 대한상공회의소, 산업정책연구원, 국방대학원, SCM연구회, 한일MBA포럼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과 연구기관 및 경영대학원 등에서 수많은 특강을 해왔고, 성신여자대학교에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강의하고 있다.
<처음 5분이 프레젠테이션의 운명을 결정한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