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김영체
현재 진솔산림기술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100세 시대를 맞이한 지금, 인생의 반환점을 돌면서 특별히 내세울 만한 게 없이 평범한 삶을 살아오다가, 2015년 10월 민진홍 땡큐테이너에게 감사일지쓰기 강의를 듣는 행운을 잡았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매일 감사일지를 써오고 있으며 더불어 미래감사일지를 덧붙여 작성하여 SNS에 공유하고 있다.
6남매의 다섯째로 태어나 가난한 유년기를 보냈다. 7~80년대의 배고픔도 겪었고 생계를 위해 부모님 농사일을 도우며 금오공과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진학하였다. 그 후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산림분야의 설계용역을 업무를 하였다. 산림분야에서 소중한 실무경험과 전문지식을 쌓아 최고의 자격증인 기술사를 취득한 후 산림공학 분야에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하지만 매일 주어진 업무를 처리하기에만 급급하여 인생 후반전에 대한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 없이 지내왔다.
900일간 감사일지 쓰기를 실천하여 모든 사물과 일어나는 일에 대하여 감사거리를 찾다 보니 부정적인 면보다 긍정적인 사고를 하게 되었다. 긍정적인 사고는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어 행복지수를 높여 주고 있음을 알게 된다. 또한 매일 쓰는 감사일지를 SNS에 공개함으로서 좋은 사람들과 온라인으로 인연을 맺게 되어 그 인연은 자신의 인격을 높이고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고 있다.
오늘도 성공으로 향하는 강력한 도구인 [감사일지]를 지니고 최고의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인생 후반전에 성공의 길로 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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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가 긍정을 부른다> 저자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