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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혜

2018.04.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바깥에서는 착하다는 소리를 종종 듣지만 집에서는 무뚝뚝하다는 소리를 듣는 딸이다. 매사에 걱정이 많고 마음이 여리지만 겉으로는 강해 보이는 엄마가 있다. 엄마를 그리고 쓰면서 엄마를 조금 더 이해하게 되었지만 아직도 여러모로 걱정을 끼치며 살고 있다. 대학 졸업 후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해오고 있으며 그림책 등 다양한 지면에 유쾌한 그림(www.mindraws.com)을 주로 그리고 가끔 야릇한 그림(www.boo-q.com)도 그린다. 그림책 《난 밥 먹기 싫어》를 쓰고 그렸고, 공지영 에세이 《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와 성석제 에세이 《꾸들꾸들 물고기 씨, 어딜 가시나》에 그림을 그렸다.

<엄마라서>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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