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윤지영

2018.06.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김민아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음악, 영화, 책 그리고 친구를 ‘몹시’ 좋아한다. 대학에서 철학을, 대학원에서 상담과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2003년부터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인권은 대학가서 누리라고요?』, 『엄마, 없다』, 『아픈 몸 더 아픈 차별』이 있고 다수의 저자와 함께 쓴 책으로는 『영화, 사회복지를 만나다』, 『별별 차별』, 『놀이가 아이를 바꾼다』가 있다.

저자 윤지영
등단한 지 20년이 된 시인, 대학에서 한국 현대시를 가르치는 교수. 우리 사회의 착실한 모범생인 줄 알았는데 ‘궁리’하기를 좋아하고 ‘이야기’를 좋아하고 ‘모험’을 좋아한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고 있다. 시집으로는 『물고기의 방』, 『굴광성 그 여자』, 학술서로는 『한국 현대시의 주체와 담론』, 『한국 현대시의 주제학』, 『시와 마음읽기』 등이 있다.

<우리는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자신의 안부를 물었다>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