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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키팅 Daniel P. Keating

    대니얼 키팅 프로필

  • 학력 존스홉킨스대학교 박사
  • 경력 미시간대학교 교육대학원 심리학 교수

2018.07.09. 업데이트

발달심리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미시간대학교 심리학· 정신의학· 소아학 교수이자 사회조사연구소(ISR) 연구교수이다. 40년간 사회적 불평등이 인간의 발달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왔으며, 특히 불평등이 어떻게 유전자에 생물학적으로 각인되어 세대를 거쳐 전달되는지 밝혀낸 후성유전학의 선구적 연구자로 평가받는다.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캐나다고등연구소(CIFAR)에서 20년 동안 인간 발달 연구 프로그램을 이끌며 심리학·신경과학·사회역학·영장류동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과 함께 인간 발달과 스트레스의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집중 연구했다. 현재 미국 국립환경보건과학연구소(NIEHS)가 지원하는 대규모 아동 건강 연구 프로젝트(ECHO)의 공동연구자로 활동하고 있다. 인간의 발달 건강과 사회적 불평등을 다룬 다수의 학술서와 논문을 저술했다.
『불안하게 태어난 사람들』은 사회적 불평등이 몸과 유전자에 남긴 흔적이 어떻게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지 과학적으로 밝히며, 우리가 ‘개인의 문제’로 여겨온 불안의 기원을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2019년 미국심리학회(APA)가 발달심리학 분야의 탁월한 저작에 수여하는 엘리너 매코비 도서상을 수상했다.

<불안하게 태어난 사람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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