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Ohoo)
『우리는 마약을 모른다』로 혜성같이 데뷔…
라고 하기에는 다소 늦은 나이에 첫 책을 냈다.
이후 여섯 권의 책을 벼락같이 쏟아내며…
라고 하기에는 한 권 한 권 겨우겨우 내고 있다.
하지만 누구보다 꾸준히 글을 쓴다.
첫 책을 낼 때나 일곱 번째 책을 낼 때나 여전히 독자들의 반응이 궁금하다. 스무살 때나 지금이나 똑같이 세상이 궁금하다.
아니, 점점 더 궁금해진다.
친구에게 마약책을 다시 낸다고 하니 이번에는 진짜 잡혀가는 거 아니냐며 걱정을 했다.
그럴 리는 없겠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다.
뭐, 될 대로 되라지.
『나는 농담으로 과학을 말한다』
『주인공은 선을 넘는다』
『믿습니까? 믿습니다!』
『가장 공적인 연애사』
『가장 사적인 연애사』
<개정판 | 우리는 마약을 모른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