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참여
안정은
로맨스토리
현대물
<책소개> 〈강추!〉 “내가 신세 갚으러 왔단 얘긴 했나? 그럼 차근차근 하나하나씩 갚아 나가 볼까?”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잡고 있던 요원의 팔을 더욱 바짝 끌어당기는 노바였다. 그의 힘에 훅 딸려 들어가듯 다가선 요원은 두근거리는 가슴이 그의 가슴과 맞닿자 소스라쳤...
소장 3,500원
5.0점1명참여
시크릿e북
<책소개> 그녀와는 모든 처음을 함께했다. 그리고 모든 것의 마지막도 그녀와 함께하고 싶다. 하지만 그녀와 나의 사랑은 험난하기만 하다. 그녀가 나의 여동생이기 때문에……. 아버지의 사업 실패, 그리고 부모님의 죽음. 어린 나이에 충격적인 일을 겪고 한서의 집에 오게 된 ...
3.0점2명참여
<책소개> “난 이미 두려울 만큼…… 널 사랑하고 있어.” 아름다운 밤, 따뜻한 그 해 겨울. 그날의 우린, 누구보다 행복했다. “내가 널…… 사랑해도 괜찮을까?” “나쁜 버릇이잖아, 그거. 이미 저질러 놓고 차후에 허락을 구하는 거.” 현빈은 나보다 두...
4.1점13명참여
동아
<책소개> 노래를 불러 주오, 나의 작은 새여. 아침 햇살이 아르르 부서지는 내 침대 맡에서 천상의 빛을 이끄는 목소리로 지옥 같은 어둠으로 점염(點染)되는 날 위해 노래를 불러 주오. 아름다운 나의 겔다여. 동화 속 예쁜 일러스트를 보는 것 같기도 한, 반...
소장 3,600원
4.0점20명참여
에피루스
소장 3,000원
<책소개> 에피루스 신작 로맨스! 촉촉하고 상쾌한 숲의 안개에 휩싸인 신비로움처럼, 훗훗한 바람이 한 줄기 스며들어와 차가운 겨울 하늘을 몰아내고, 봄의 기운으로 가득 채우는 듯 부드럽고 해맑은 선율-. 건반 위에 새겨진 그들만의 녹턴(Nocturn) &...
가하
<책소개> 네게 키스하겠다고 말하기 이전부터 계속 그러고 싶었는데 참았다. 이쯤하면 네 마음 존중은 했다고 여기는데……. 역시 뺨을 맞아도 난 해야겠다. 존중은 이것으로 끝이다! 고등학교 동창 도레미몽과 백건담. 건담에게 아픈 상처를 줬던, 그 당시에만 퀸카였던 레미는...
3.8점4명참여
총 1권 완결
로맨스쇼퍼
<책소개> “좀 세게 빨아봐. 너무 약하잖아. 그래서 되겠어?” “열심히 빨고 있는 거 안 보이나, 오빠야?” “그렇게 살살 빨면서 잘한다고 큰소리 쳤어? 이게 뭐가 잘한다는 거야? “세게 빤다고 다 좋은 건 아이다. 오빠야가 빨아봤나? 안 빨아봤으면 말을 하지 ...
소장 4,000원 전권 소장 4,000원
4.3점3명참여
소장 3,500원 전권 소장 3,500원
19+
<책소개> “너에 대한 내 생각도 변하지 않았어. 난 예전이나 지금이나, 널 좋아해.” 소꿉친구 정요원과 사노바. 언제나 함께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어느 날 그가 갑자기 사라지고 말았다! 그리고 10년 후, 유명한 피아니스트가 되어 요원의 앞에 나타난 사노바. 좋...
<책소개> “내가 조금만 다가가도 오빤 날 밀어내잖아. 그건 싫어. 차라리 명목뿐이라고 할지라도 오빤 내게 그냥 오빠인 게 좋아. 그러면 적어도 날 밀어내진 않을 테니까…….” 그녀와는 모든 처음을 함께했다. 그리고 모든 것의 마지막도 그녀와 함께하고 싶다. 하지만 그...
3.9점9명참여
안정은, 은혼비
<책소개> 작품명 깨끗하군과 게으른걸의 아이러니 작가명 은혼비 “좀 세게 빨아봐. 너무 약하잖아. 그래서 되겠어?” “열심히 빨고 있는 거 안 보이나, 오빠야?” “그렇게 살살 빨면서 잘한다고 큰소리 쳤어? 이게 뭐가 잘한다는 거야? “세게 빤다고 다 좋은 건...
4.5점6명참여
소장 4,000원
<책소개> 정서연, 그녀는 허울뿐인 여동생이자, 깨어질까 두려운 나의 도자기 인형이었다. 그 누구에게도 빼앗기고 싶지 않은 나의 첫사랑. 채한서, 그는 진실한 가족이자, 잃어버릴까 두려운 나의 오빠였다. 그 누구에게도 빼앗기고 싶지 않은 나의 첫사랑. ...
4.5점4명참여
<책소개> [상식적으로는 첫날밤을 보내는 남의 신부에게, 그것도 늦은 밤에 전화를 건다는 거 이해할 수 없는 일이지만.] “휴대전화 잃어버린 줄 알고 놀라셨죠?” [난 이 전화, 끊고 싶지 않다. 내 옷을 가지고 가란 건 그 안에 휴대전화가 있었기 때문이었어. 너와 연락...
2.0점2명참여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