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대종사
대기업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후에 비슷한 업종에서 많은 제품을 개발하기도 했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소설을 써 보고 싶었던 과거의 꿈이 되살아났습니다. 과거 하이텔에서 무협 소설을 연재하면서 느꼈던 환희를 정말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일이 동기가 되어 지금 『바스크 영주』를 출간하게까지 되었습니다.
제가 소설을 출판하게 될 것이라고는 정말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제 꿈의 첫 번째가 바로 『바스크 영주』입니다.
완결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바스크 영주>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