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현경
사람들의 이야기가 궁금해 책 같은 것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우울증 수기집 『아무것도 할 수 있는』 등을 만들었습니다. instagram@vanessahkim
저 : 장하련
맥주와 소주를 적당한 비율로 섞어 마시는 걸 좋아합니다. 우리가 함께 마신 술병의 개수를 세는 걸
좋아합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시간들을 보냈다』 instagram@imrora
저 : 재은
하얗게 취한 나는 마주 앉은 당신의 손을 잡고 밤새도록 놓아주지 않는다. 우리에겐 늘 시간이 부족
하니까. 나는 술김에 그런 구차한 용기를 낸다. 『모든 순간의 너에게』,『낯선 하루』 instagram@jaen1126
<취하지 않고서야>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