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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허윤희 늦은 밤 라디오 듣기를 즐기던 아이가 자라 심야 라디오의 DJ가 되었습니다. 말을 하는 일이라 생각했지만, 오히려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직접 사연을 고르고, 대본을 만지고, 음악도 선곡하며, 그렇게 매일 찾아오는 이들의 소소한 일상을 나누고 있습니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정성 들여 쓴 글과 목소리를 통해 서로를 위로하고 응원하는 소중한 시간이 오늘도 기다려집니다.
<우리가 함께 듣던 밤> 저자 소개
5.0점2명참여
허윤희
놀
에세이
<책소개> “오늘도 우리는 그녀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지친 하루의 무게를 덜어낸다.” 매일 밤 10시, 열두 해 동안 애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CBS [꿈과 음악 사이에] 허윤희가 들려주는 첫 번째 에세이 매일 밤 10시, 정신없는 하루를 마무리하고 집으로 ...
소장 10,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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