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황유성

    황유성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6년
  • 학력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중국학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학 학사
  • 경력 두정(斗井) 천문연구소 연구원
    동아일보 기자

2018.12.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황유성(黃有成)
1956년 경남 양산에서 났다. 1983년 동아일보에 들어가 2018년까지 30여 년간 기자로 일했다(국장급).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중국학을 배웠다. 1987~88년 대만, 1999년 국방대학원(현 국방대)에서 각각 연수하며 중국 관련 논문을 썼다. 2002~06년 중국 북경(北京) 특파원을 지냈다. 중국학과 함께 동양 천문과 역학 공부를 꾸준히 해왔다. 현재 두정(斗井) 천문연구소 연구원으로 있다.

<사람에게서 하늘 향기가 난다>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