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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시라이 도모유키 白井智之
1990년 지바 현 출생. 도호쿠 대학 법학부 졸업. 재학 중에는 SF·추리소설 연구회에 소속. 《인간의 얼굴은 먹기 힘들다》가 제34회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 대상의 최종 후보작에 올랐으며, 2014년에 해당 작품으로 데뷔했다. 아리스가와 아리스, 미치오 슈스케 등 유명 추리작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출간된 이 작품은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 대상 최고의 문제작’이라는 평을 받았다.
2015년에 출간된 《도쿄 결합 인간》이 제69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장편 및 연작 단편집 부문 후보에, 2016년에 출간된 《잘 자, 인면창》이 제17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후보에, 2019년에 출간된 《그리고 아무도 죽지 않았다》가 2020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10 5위에 오르는 등 출간하는 작품마다 평단과 독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자신이 창조한 독특한 세계관 속에 정밀하고 논리적인 추리극을 녹여내 추리작가들을 매혹시킨 시라이 도모유키는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차세대 추리작가 중 한 명이다.
<그리고 아무도 죽지 않았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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