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소개
이름: 김다희약력: 변호사연세대학교 법학과와 같은 대학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법무법인(유한) 로고스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변호사로서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살다가 문득 나 자신의 이야기에는 소홀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나를 위한 글쓰기’를 시작했다. 단어를 보고 떠오르는 생각과 감정을 이런저런 방식으로 적어가면서, 그 시간만큼은 온전히 나에게 집중할 수 있었다. 단조로운 일상도 다채롭게 물들기 시작했다. 당분간 나를 위한 글쓰기를 계속할 생각이며, 이를 통해 다른 사람들도 위로를 얻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인스타그램 @coloring_word
<이만하면 다행인 하루>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