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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엄우흠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1991년 장편소설 『감색 운동화 한 켤레』를 펴내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99년 장편소설 『푸른 광장에서 놀다』를 출간했다. 2011년 겨울부터 1년 동안 계간 『문예중앙』에 장편소설 『마리의 돼지의 낙타』 전반부를 연재했다(발표 당시 제목은 ‘올드 타운’).
<마리의 돼지의 낙타> 저자 소개
4.0점8명참여
엄우흠
자음과모음
한국소설
<책소개> 엄우흠 작가의 세 번째 장편소설. 1991년 첫 장편소설 <감색 운동화 한 켤레>를 펴내며 데뷔한 작가는 당시 스물두 살의 나이로 빼어난 노동소설을 써내어 화제를 모았고, 그 시기 노동소설의 경직성과 도식성을 한 단계 뛰어넘은 문제작으로 주목받으며 "당...
소장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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