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킹 #농구물 #가진건돈밖에없공 #구단주공 #이후영악개공 #보양식잘챙겨먹수 #농구선수 #성실히빚갚수 “나 갖고 노니까 재미있었어?” 할머니의 간병과 아버지의 사채 빚 상환을 위해 성실히 훈련하는 특급 농구 신인 이후영. 그는 미국 전지훈련에서 우연히 만난 남자와 끝내주는 휴가를 보내고 바람처럼 홀연히 사라졌다. 그후 어느 날 고등학교 후원의 밤 행사에서 후영은 우연히 그 남자를 다시 마주하고, 설상가상으로 그가 제 팀의 구단주로 부임한다는
소장 1,100원전권 소장 13,100원
대학에서 만났던 선배. 학생들은 물론 교수들에게까지 사랑받았던 선배. 그 당시 나를 구원해 주었던 것은 그 선배 하나뿐이었다. 그래서 도망쳤다. 그와의 그 밤이, 나에게 남긴 것이 무엇인지 본능적으로 알 수 있었으니까. 갑작스레 오메가로 변이한 몸. 그 안에 자리 잡은…. 그렇게 4년이 흐르고 예고 없이 다시 그를 마주친 순간, 여태껏 버텨 온 제 삶이 뿌리째 흔들릴 것을 직감했다. “분명 나한테는 서유현이 아니라고 했는데… 난 사람 절대 잘못
소장 1,600원전권 소장 15,800원
※본 작품에는 수와 촉수 크리처의 유사 성행위, BDSM 플레이의 일부인 가학적 소재(스팽킹, 카테터, 유두 플레이 등)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거대 블랙기업 ‘더레이크 코퍼레이션’이 지배하는 2030년대 대한민국. 호수 주변 격리 구역의 크리처를 제거하거나 포획부터 관리, 사육하는 더레이크 코퍼레이션은 현장 요원과 연구원들을 기반으로 실세를 겸하고 있다. 한때 ‘더레이크’의 잘나가는 A급 요원이었던 백태성은 모종의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2,700원
#학원물 #혐관 #기만공 #내숭공 #짭다정공 #혐성공 #소프트개아가공 #자해공 #여우공 #자높수 #강전당했수 #왕(은)따수 #은근납득잘하수 #헤테로수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강제 전학을 당한 후, 조용히 졸업하는 것이 목표인 선우에게 시온이 관심을 보이며 다가온다. “너랑 친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해?” 오만한 위선자, 교활한 기회주의자. 그러나 첫인상과 달리, 선우는 시온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어 가고. “너는 나한테 특별해.” 갑작스러운 시온의 고
소장 3,300원전권 소장 21,600원
※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행위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문제아를 교정하기로 유명한 가정교사 이니앤 마이어. 은퇴 후 책을 집필하며 평화로이 지내던 어느 날, 그는 왕실 기사들에게 붙들려 궁으로 끌려간다. 그곳에서 이니앤을 기다리고 있던 건 네 명의 옛 제자들. “스승님. 저희는 스승님의 교육 덕분에 다시 태어났지요. 그날부터 줄곧 생각했답니다. 이 기쁨을 스승님도 느끼게 해 드리고 싶다고요.” “그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소장 4,500원
* 키워드 : 현대물, 판타지물, 동거, 첫사랑,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능글공, 동정공, 집착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상처공, 절륜공, 미인수, 다정수, 까칠수, 상처수, 도망수, 구원, 인외존재, 오해/착각, 달달물, 삽질물, 사건물, 수인물, 임신수 어릴 때 부모에게 버림받고 도박장에서 자란 견희성. 자신을 무리로 받아 준 형을 위해 험한 일도 마다하지 않지만 하필이면 습격으로 다쳐 강아지로 돌아갔을 때, 윤치영에게 주워진다. “이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2,800원
#배틀호모 #조폭공 #살인청부업자수 * 주의 : 해당 작품에 나오는 범죄 묘사는 모두 허구이며 다소 폭력적이고 강제적인 묘사가 등장할 수 있으니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당장 죽어도 이상할 것 없는 놈들의 싸움이 시작됐다.> 어느 날, 태국에서 머물던 살인청부업자 이자경에게 500만 달러짜리 의뢰가 들어온다. 처리해야 할 사람은 한국에 머무는 조폭 강일현. 조건은 하나였다. <강일현을 죽이고 그의 금고에서 물건 하나를 가져올 것.> 하지만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6,500원
[오늘도 아저씨랑 닮은 손님이 오셨어요. 나이도 비슷할 것 같아요.] 철거촌에서 오래된 목욕탕을 운영하는 홍내영. 내영의 일과는 무척 단순했다. 아침 일찍 목욕탕 문을 열고, 새벽 늦게까지 카운터를 지킨다. 그리고, 어린 시절 저를 돌봐 준 아저씨를 기다리는 것. “저희 혹시 어디서 보, 본 적 있지 않나요. 저, 아시는 분이랑 엄청 닮으셔서요.” “누가 들으면 나 같은 늙은 아저씨한테 작업이라도 치는 줄 알겠어.” 그러던 어느 날, 꿈에 그리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8,000원
*강압적인 관계, 비도덕적인 소재, 혐오적 표현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작품의 설정, 배경, 등장인물 등은 모두 허구이며 캐릭터 속성이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음을 밝힙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윤조야.” “네…. 네, 대표님.” “내가 너 같은 걸레 때문에 뭘 걱정해야 하는지 똑바로 지껄여야 알 거 아니냐.” 위협적인 남자의 물음에 윤조가 재빨리 입을 열었다. “이, 임신이요.” 제게서 떨어지지
소장 3,300원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팀 그린포드의 에이스, 월드 스타, 아시아 축구의 별, 한국 국가대표 축구팀의 에이스이자 트러블메이커인 김무겸. 그는 자신을 축구의 길로 이끈 중학교 은사에게 은혜를 갚고 싶다는 이유로 사람들의 비판을 감수하고 연봉까지 반납해 가며 딱 1년, K리그 팀 시티서울로 임대를 자청해 오게 된다. 그곳에서 동갑내기 신입 피지컬 코치인 이하준을 만난다. 분명 월드컵도 한 번 같이 나갔고 국가 대표 팀 차출도 몇 번인가 같이 되었다
소장 3,500원전권 소장 31,000원
※본 작품에는 강압적 요소, 자보드립, 신체개발(양성구유), 산란플 등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수십 명의 알파에게 성폭행으로 피소를 당한 필립 앙투안 킹스턴. 그는 감옥행을 피하는 대신 ‘뷰티풀 크리처 셸터’에서의 2,500시간 봉사 명령을 받는다. 셸터에서도 무법자처럼 군림하고자 했던 필립은 첫날부터 굴욕적인 검사로 엉덩이의 순결을 잃게 되고, 남에게 아쉬운 소리 해 본 적 없는 그는 결국, ‘천천히’, ‘
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