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소설에는 강도 높은 폭력 표현이 일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마약 청정국, 치안 강대국이라는 말도 옛말. 현재 대한민국에는 마약의 대량 유입과 함께 전국구 조폭의 결성 조짐이 보이고 있다. 이를 저지하고자 유도 국가대표 출신, 경찰특공대의 최정예 ‘국지호’가 투입된다. 그의 임무는 기업형 조폭 ‘환도’에 8년째 잠입 중인 ‘백해견’의 파트너이자 감시자가 되는 것. 초고속 승진한 엘리트 경찰이자 조폭 간부의 아들. 사업가 같은
소장 3,150원전권 소장 24,030원(10%)26,700원
※ 본 작품은 자보드립을 포함한 배뇨플, 산란플, 모유플, 장내배뇨 등의 자극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문짝미남공 #한품미인수 #능글공 #입덕부정공 #입걸레공 #계략공 #최면걸수있공 #양성구유수 #조빱수 #짝사랑수 #임신수 “남자랑 해본 적 있습니까?” “네?” “예의상 묻는 거긴 한데 안 해봤어도 괜찮아요, 내가 알아서 할 거니까.” 어여쁜 얼굴을 안경으로 숨긴 평범한 직장인, 서락은 회식이 있던 다음 날 아침
소장 8,950원(9%)9,940원
집돌이 게임 덕후로 살아온 ‘정이온’은 어느 날 자신의 최애 게임에 빙의한다. 하지만 무언가가 단단히 잘못되었다. 게임 배경은 무시무시한 지옥인데……? 어째서 천사캐로 빙의된 거죠……? 문제는 게임 배경이 지옥이라 천사는 저 혼자라는 거. 게다가 자신이 해 오던 게임과는 뭔가가 많이 다른 상황. 액션 판타지 어드벤처 게임에 듣도 보도 못한 야겜 설정이 숨어 있을 줄 누가 알았을까. <원활한 퀘스트 달성을 위한 특별 능력치가 레벨 업 됩니다> 그
소장 1,260원전권 소장 6,660원(10%)7,400원
#혐성미인여우공 #건실미남무심수 #미인공 #미남수 #배우공 #경호원수 #분리불안공 #여우공 #내숭공 #유죄수 #다정수 #성격나쁘공 #비밀있공 #강강약약수 #벤츠수 #슬렌더미남수 #동거 #혐관 #협박 #몸부터친해짐주의 #연예계물 #입덕부정 #쌍방삽질 “좀 빨아 줄래요?” 신우에게 남자를 짝사랑한다는 사실을 들킨 지한. 그 사실을 숨기는 대가로 지한은 신우에게 상상도 못 했던 성적 요구를 받게 되어 버린다. 설상가상으로, 경호 대상이자 인기 스타인
소장 2,430원(10%)2,700원
똑같이 생긴 직장 상사랑 잤다! 대학 시절, “쟤 여의주랑 똑같이 생겼다”는 소리를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은 재광(수). 이름만 숱하게 들었을 뿐, 재학 중에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소문의 ‘여의주(공)’를 졸업 이후 드디어 만났다. 그것도 직장 상사로! 차남의 DNA가 흘러 눈치보는 게 생활화된 재광(수)과는 달리 LOVE MY SELF를 몸소 실천하는 의주(공)가 불편하기만 한데…. 왜 회식 다음 날 한 침대에서 발가벗고 눈을 뜬 거죠? 똑
소장 6,890원(9%)7,650원
※본 도서에는 자보 드립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평화로운 셀렌의 오후. 덴은 오늘도 자신의 애완 인간인 ‘나비’와의 교감을 시도하지만, 사회성 교육이 부족한 나비는 그를 계속 경계하기만 한다. “이제 슬슬 졸릴 시간인데. 아빠랑 코하러 가야지.” [뭐라는 거야…… 흡, 됐으니까 말 걸지 말라고…….] “아니면 심심해? 우리 나비. 아빠랑 놀이방 갈까?” ‘놀이방’이란 태생부터 성욕이 왕성하고 음란한 애완 인
소장 2,200원
*본 작품은 강압적 플레이, 가학적인 장면 등 다소 자극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아무렇게나 증축된 건물. 온갖 범죄가 판치는 개미굴 같은 거리, 이랑(蟻壤). 이랑의 무면허 약사인 양의주는 언젠가 이곳을 떠날 계획뿐이었다. “약사 선생?” “…….” “나는 우리가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할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사람을 죽이고, 사람을 팔며 이랑의 왕으로 올라선 천여명을 만나기 전까지는. “저희가 애인 사이인가
소장 13,740원(9%)15,260원
※ 본 도서는 스팽킹, 배뇨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면 #상식개변 #미인공 #계략공 #연하공 #떡대수 #까칠수 #도망수 #굴림수 #함몰유두수 #수면플 #요도플 #승마 #산란플 #도그플 “왜 서 버렸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시, 끄러워… 으읏.” “이곳에 온 첫날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빼놓지 않고 몸을 길들였거든요.” “아흐윽… 뭐?” “매일 밤마다 뒤를 따먹었다는 말이에요. 비좁은
소장 4,680원(10%)5,200원
1년 전까지만 해도 나는 월급을 족족 바쳐 가며 [아르카디아]에 인생을 걸었다. 그런데 내가 쌓아 올린 철옹성이 마치 해변가의 모래성처럼 신희재, 단 한 명에 의해 무너져 내렸다. 헐값에 계정을 팔며 다시는 이 게임에 발을 붙이지 않으리라 다짐했건만…….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던가? 1년 후, 나는 귀소본능처럼 계정을 새로 파서 [아르카디아]에 접속했다. 그리고……. 하필이면. 진짜 하필이면!!! [‘희재’ 님이 로그인하셨습니다.] 매일 밤
소장 700원전권 소장 13,500원
※ 본 작품에 등장하는 기업, 단체, 제품 및 인물은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모두 허구입니다. ※ 스토리의 재미를 위해 교육 시스템, 법률 등이 현실과 다른 부분이 있으니 작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한국어로 진행되는 대화는 〈 〉 를 사용하여 표현하였습니다. 나머지 영어 등의 대화는 “ ” 를 사용하였습니다. 하이스쿨이라는 정글 속에서 투명 인간 취급 받는 게 일상인 너드 임정인. 그는 절친인 저스틴 웡과 함께 두 가지 클럽 활동을 하고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4,400원
5년째 드라마와 연극판을 전전하고 있는 무명배우 ‘최수겸’. 어렵사리 유명 감독의 영화 오디션 기회를 얻어 자그마한 배역이라도 따내보고자 했지만, 제일 자신 있었던 연기가 채 끝나기도 전에 “남의 흉내나 내는 연기는 써줄 수 없다”는 혹평을 받고 미끄러지고 만다. 친구를 만나 술로 씁쓸한 마음을 달래고 있던 그는 동경하던 톱스타 ‘윤이채’가 출연한 토크쇼를 보게 되고, 다소 떨어지는 외모와 처참한 연기력에도 불구하고 TV 드라마 주연 자리를 연
소장 1,200원전권 소장 27,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