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압적, 비도덕적 요소 및 신체에 대한 저속한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대학 미식축구 전국대회 우승을 놓쳐본 적이 없는 한국대 미식축구부 호스크. 호스크의 쿼터백 지휘운에게 첫눈에 반한 하수율은 그를 동경한 나머지 미식축구부의 매니저로 들어가게 된다. 어느 날 옷에 커피를 쏟아버린 수율은 아무도 없는 라커룸의 샤워실을 이용하게 된다. 그리고 짝사랑 상대인 지휘운에게 누구에게도 말 못 할 은밀한 신체의 비밀을
소장 1,000원
[※ 본 작품 중 ‘너의 죽음이 결말에 미치는 영향 (메리배드IF외전)’에는 강압적 관계와 수면간, 키잡 등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 본 작품에는 남성향 판타지 소설의 콘셉트를 살리기 위한 의도적인 문체 및 표현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 [ system : 안녕하세요. 작가님. 작가님은 본세계의 ‘주인공’으로서 역할을 부여받게 됩니다. ] “뭐야 이거?” 눈을 뜬다면 병원에서 일어나게 될 줄 알았다
소장 2,500원전권 소장 30,500원
#황제공 #노예수 #도망수 #임신수 #신분차이 #거짓관계 “이번 만우절에 가장 훌륭하게 나를 속인 자에게 대재상의 자리를 주겠다.” 재치있는 거짓말로 상대를 속이는 것이 허락되는 만우절을 한 달 앞두고, 샤 이티마드가 대신들에게 선언한다. 권력을 쟁취하기 위한 거짓이 몰아치는 와중, 샤 이티마드가 노예인 니라브를 귀족으로 오해하는 일이 벌어진다. 니라브의 주인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니라브를 귀족으로 꾸며 샤 이티마드의 앞에 내놓는데…. 무뚝
소장 500원전권 소장 17,500원
긴 기다림 끝에 드디어 만난 가이드. 하나뿐인 나의 가이드. 하지만 그를 처음 보았을 때, 나는 웃을 수 없었다. 그도 그럴 게, 그의 나이는 고작 열 살이었다. *** “안아 줄까.” “네?” “피곤해 보여서.” 당신이 더. 조금 전까지 쓰러질 것 같았던 그는 그 와중에도 내 걱정뿐이었다. 받을 줄 모르는 내게 매번 주기만 하는 사람. “무거워요.” “넌 안 무거워.” 그를 좋아했던 어제. 그를 좋아하는 오늘. 하지만 마음 가득 차오르는 다른
소장 400원전권 소장 15,600원
*본 작품은 양성구유 자보드립 등 호불호 갈리는 소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 및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수인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 종이 다르지만, 호적상 인간1 수인1 형태로 맺어지는 이들이 있다. 사회적, 법적인 맹약을 가진 그들은 귀속 수인과 그의 주인이라 불리며 맹약자 중 하나가 죽지 않는 이상 쉽게 끊어지지 않는 관계가 된다. 지함은 3대째 총칼을 옆구리에 끼고 관련된 불법적인 의뢰를 전부 받아온 전형적인 조폭이다. 어느 날,
소장 1,170원(10%)1,300원
#현대물 #금단의관계 #동거/배우자 #첫사랑 #애증 #나이차이 #SM #하드코어 #달달물 #니플 #더티토크 #딥스로트 #대물공 #시오후키 #장내배뇨 #임신드립 #양성구유 #피스트퍽 #기구플 #짭근 #푸드플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순정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절륜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적극수 #소심수 #유혹수 #잔망수 #허당수 #헌신수 #단정수 #순정수 #굴림수 #
소장 1,400원
※ 본 작품은 가정폭력, 트라우마 등의 자극적인 묘사 및 서술이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메가버스 #연예계 #후회공 #개아가공 #개수작공 #능글공 #성격더럽공 #미인수 #짝사랑수 #임신수 #점진적병약수 아이돌 데뷔 직전 팀에서 퇴출된 이일서는 배우로 전향하지만, 4년 째 단역만 전전하는 무명 배우 신세다. 그러던 어느날, 일서는 유명 감독의 신작 〈범람의 온도〉 주인공에 덜컥 캐스팅 된다. 기쁜 마음도 잠시. 상대 배역이
소장 2,700원전권 소장 22,300원
연예인보다 더 곱상한 외모로 '얼굴 로비'라는 명예롭지 못한 별명을 얻고 있는 연애기획사 매니저 여승재. 과거의 아픈 기억을 잊고 담당 연예인들을 돌보는 것을 삶의 낙으로 삼고 있지만, 기획사 전 대표는 주식놀이를 하다 도망쳐 버리고 전담 연예인인 현준은 자신을 덮치려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는 등 그의 주변은 바람 잘 날이 없다. 회사 대표의 야반도주로 뒤숭숭하던 어느 날, 회사에는 새파랗게 젊은 남자가 새로운 책임자로 부임해 온다. 승재는
소장 1,400원전권 소장 18,400원
얼굴, 능력, 몸, 모든 것이 완벽한 미첼은 왕명에 의해 잿빛 괴물을 처치하러 떠나게 된다. 직접 마주한 괴물은 어떠한 능력도 통하지 않고, 미첼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패배한다. 미첼은 잘생긴 외모 덕에 죽임을 당하지 않고 괴물에게 끌려가게 되는데……. “넌 인간 중에서 강한 편이지? 안 죽고 튼튼하게 버텼어.” 괴물은 그가 마음에 드는지 데리고 살기 시작한다. 종마처럼 살며 도망을 꿈꾸는 미첼은 점점 몸에 이상이 오는 것을 느낀다. 강한 공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본 작품에는 강도 높은 폭력과 자해, 여성 혐오적 표현, 강압적 관계에 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너야? 후장 팔아서 아비 판돈 대 준다는 심청이.” 노름꾼인 아비 때문에 남창 신세가 된 서유원은 어느 날, 악명 높은 조직 산(山)으로 끌려가 몸을 팔게 된다. “마누라는 밖에서 좆뺑이 치고 다니는데.” “아, 아니….” “우리 기둥서방님은 멜론이나 처잡수고 계시고. 팔자가 좆같이 좋으시네요?” 남자는 서유원에게
소장 2,970원전권 소장 19,530원(10%)21,700원
“죄수 번호 444. 식사 시각이다.” 죄수의 몸에 빙의했다. 그것도 내일 죽는다는 사형수에. 그러나 상황 파악도 하기 전, 엄청난 폭음과 함께 감옥이 부서져 바깥으로 끌려 나오게 된다. 이제는 탈옥수까지 되었는데. “소개할게요. 내 이름은 하르에니르 폰 루체테. 신성 제국 솔라레스를 수호하는 성기사단 시드온의 단장이자, 교단의 첫 번째 검. 그리고…… 오늘 죽었다고 알려진 영웅이죠.” 부드럽게 뻗은 눈매, 유순하게 웃는 인상, 자애롭게 굽어살
소장 3,060원전권 소장 22,500원(10%)2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