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에 헛짓거리하다가 주인공한테 사지분해 당하는 악역에 빙의했다. 녀석의 동생을 죽여서 생기는 일이라, 일단 열과 성을 다해 살려 뒀다. 무사 퇴사를 위한 뒤처리는 덤이었다. 그런데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 “쿨럭, 컥…!” “한차수 씨, 제가 다 책임지겠습니다.” 주인공이 완전히 돌아 버렸다. 평생의 은인인 나를 놓아줄 수가 없단다. “당신을 혼자 내버려 두는 게 아니었는데.” 아냐, 난 괜찮아. 그러니 제발 퇴사하게 해 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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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비 오는 밤, 랭킹 1위를 주웠다……. 초능력자의 도시, 초호시. 소소하게 밥벌이하며 살아가던 정이연의 앞에 랭킹 1위 제산오가 골목 구석에 널브러진 채로 나타난다. 하룻밤만 재우고 보내려는 안일한 생각으로 들인 제산오는 다음 날 일어나자마자 이연을 향해 다소 과격한 신원확인을 거친 후, 뜬금없이 은혜를 갚아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분명히 속셈이 있다. 앞구르기를 백 번 하면서 봐도 뒤가 구린 얼굴이었다! 그러나 거절하기엔 너무 무섭고 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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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게이트가 열리고 세계는 혼란에 빠졌다. 동시에 사윤은 이상한 시스템창과 마주하게 되는데. “당신은 인류의 ‘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b ᵔ▽ᵔ)b” 빌런의 역을 강제당하며 미쳐 가던 사윤은 빌어먹을 시스템에게서 벗어날 단서, 한건주를 납치한다. “…목적이 뭐예요.” “인재 영입?” “사람을 납치해서요? 무슨 조폭 길드라도 되나 봐요.” 시스템에게서 벗어날 수 있는 단서인 성향, ‘저항하는 자’. 사윤은 그것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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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9일 연재는 오후 6시에 이루어집니다.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년 전까지만 해도 나는 월급을 족족 바쳐 가며 [아르카디아]에 인생을 걸었다. 그런데 내가 쌓아 올린 철옹성이 마치 해변가의 모래성처럼 신희재, 단 한 명에 의해 무너져 내렸다. 헐값에 계정을 팔며 다시는 이 게임에 발을 붙이지 않으리라 다짐했건만…….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던가? 1년 후, 나는 귀소본능처럼 계정을 새로 파서 [아르카디아]에 접속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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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판타지, 차원이동, 다공일수, 개그물, 성장물, 계약, 노예공, 냉혈공, 다정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순정공, 주인수, 명랑수, 외유내강수] 죽어가는 가족을 살리는 대가로 차원을 이동한 라스넬. 그는 제국의 4대 무가의 하나, 보르크 가문의 둘째 아들로서 살아가야 한다. 성인식 때 미래를 결정할 무기를 골라야 하는데, 라스넬은 무기고에서 화염검 인페르노의 화신을 만난다. -흠. 볼품없게 생겼구나. 굉장히 까칠해 보이는 그는, 라스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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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1에는 수면 중 관계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세계 유일의 EX급 에스퍼를 죽이고 국민 역적이 되었다. 그런데 15년 뒤 뜬금없이 회귀했다? 그것도 가이드로? 핵폭탄 또라이 에스퍼지만 또 죽는 꼴은 못 본다. “거세해야 합니다! 주영하의 자유 의지란 것을!” “재원이가 내 가이드라면 죽어도 좋아~” 죽으면 내 손에 죽는다, 주영하. 이번에야말로 철저히 관리해 주마! *** “주영하, 잠깐만 좀 멈춰 봐.”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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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오메가버스, 오해/착각, 빙의물, 후회공, 다정공, 능글공, 미인공, 존댓말공, 후회수, 시한부수, 병약수, 임신수, 미인수, 까칠수, 외강내유수, 재벌수 게이라는 정체성을 숨긴 채 살아가던 대학생 ‘안승현’. 그는 게이 어플을 통해 만난 지인을 만나러 가던 중, 그 지인이 자신을 아웃팅 시키려는 대학 동기라는 것을 알고 도망치다 교통사고를 당하게 된다. 그렇게 죽은 줄 알았는데, 그는 자신이 읽던 소설의 악역 ‘한승현’에 빙의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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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아무리 막장 드라마라지만 쟨 진짜 답이 없다." 에서 '쟤'를 맡은 여주의 남동생, 백승연에 빙의했다. 참고로 백승연이 저지른 개노답 리스트는 이렇다. 19살, 누나 명의 도용해서 대출 + 불법 스포츠 토토 하다 퇴학당함. 22살, 군대 전역하자마자 슈퍼 카 풀 할부로 뽑기. 23살, 로맨스 스캠 사기 피의자로 경찰 연행.(얽힌 사람만 최소 3명.) 24살, 누나 등골 뽑아서 받은 돈 + 집안 땅문서 들고 가출해서 잡코인에 몰빵. 빙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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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은 가상의 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재벌가의 동성 혼인이 자연스러운 세계관이므로 감상에 참고 바랍니다. #연하집착아기맹수공 #연상씹탑유죄미남수 #선결혼후연애 #역클리셰 #띠동갑 #흑화공 ‘망가진 첫사랑을 다시 잡아 본 적 있나요?’ 스무 살 성여휘는 지나치게 어렸다. 정략결혼 상대에게 제 피와 살과 영혼을 바쳐 헌신할 만큼. 그러나 끝내 파국이었다. ‘제가 그 사람을 붙들고 좀 난도질해도 되겠어요?’ 아픈 사랑도 사랑이라지만,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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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상실 #우성알파공X열성오메가됐수 #단짠쌉쌀로코 돈깨나 있는 집 베타 장남이자 한국대 신입생으로서 우수한 성적, 좋은 직장, 성공한 삶을 꿈꾸던 20살의 새현. 어느 날, 별안간 28살의 몸으로 깨어나게 된다. 20살의 삶과는 정반대로 병약한 열성오메가가 된 몸에, 볼품없는 통장 잔고도 당황스러운데 제게 딸린 아이의 생김새가 어쩐지 너무도 익숙하다. [약은 어디까지나 보조 수단이라고, 자꾸 ‘그 알파 파트너’를 데려오라고 하는데. 시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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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예상이나 했을까? 그 거대한 럭셔리 크루즈가 박살이 날 줄. 하루아침에 폭풍우가 몰아치고 커다란 짐승이 출몰하는 무인도에 던져진 웅희.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생존에 필요한 물자와 식량은 턱없이 부족했다. 그야말로 최악의 사태였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따로 있었다. 함께 낙오된 사람들의 면면이 가히 끔찍했다. 꼰대에, 기분파에, 플러팅에 미친 여자 배우에, 깡패 새끼. 그리고 모든 행적이 몹시도 수상한, 기 상무라는 음흉한 사내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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