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탐애 (무삭제판) 상세페이지

탐애 (무삭제판)

貪愛

  • 관심 0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4,900원
전권
정가
9,800원
판매가
9,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3.02.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3132836
ECN
-
소장하기
  • 0 0원

  • 탐애 (무삭제판) 2 (완결)
    탐애 (무삭제판) 2 (완결)
    • 등록일 2013.02.19.
    • 글자수 약 8만 자
    • 4,900

  • 탐애 (무삭제판) 1
    탐애 (무삭제판) 1
    • 등록일 2013.02.19.
    • 글자수 약 7.7만 자
    • 4,9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탐애 (무삭제판)

작품 정보

“하악!”
찢어지고 터지고 폭발하는 듯한, 하체 깊은 곳에서 불끈 치밀어 올라 심장을 관통해 머리끝으로 치솟아 오르는 강렬한 쾌감!
그 엄청난 쾌감을 제외하곤 온 세상이 일순간 사라져버린 것만 같았다.
쾌감 이외에는 어떤 감각도 느껴지지 않았고 어떤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세상에는 오직 쾌감만이 존재했다.
타인에 의해 만들어진 첫 오르가즘, 그건 상상도 못했던 최초의 고농도 쾌감이었다.
십대 때부터 손가락으로 은밀히 즐겨온 자위정도의 짜릿함과는 비교도 되지 않았다.
난 엎드린 그대로 난간을 단단히 움켜쥐며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알몸을 부르르 떨어댔다.
몸속의 모든 장기들이 쾌감으로 뒤틀리는 것 같았고, 심지어 뇌까지도 쾌감에 부르르 떨어대는 것 같았다.
난 타인이 만들어준 제대로 된 오르가즘을 처음 맛 본 거였다.

작가

레드와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탐화 (무삭제판) (레드와인)
  • 탐애 (무삭제판) (레드와인)

리뷰

2.0

구매자 별점
3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시시. 별것도 없는데 거금만 날림.

    lso***
    2015.12.01
  • 정말 짜증납니다..이건 로설이 아니라 야설인데 야설도 진짜 잼없는 ,씬도 좋지도 않고, 서로 바람피고 나누고 정상적이 아닌 관계들...돈 너무 아까워요 ㅠㅠ

    mas***
    2013.12.15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엉망, 진창 (이휴정)
  • 극의 낮 (달로)
  • 영원의 정도 (차옥)
  • 순진한 척 (주현정)
  • 깡패가 웬 영어학원에 (굳기)
  • 불건전 사내교육 (김연서)
  • 난잡한 정략결혼 (밀혜혜)
  • 사이코 (문정민)
  • 손끝이 시들지 않으려면 (얍스)
  • 다섯 번째 친구 (봉빙)
  • 개정판 | 배덕한 관계 (삽화본) (문정민)
  • 역전의 순간 (임은성)
  • 쓰레기는 함부로 줍지 말 것 (쏘삭쏘삭)
  • 팔딱팔딱 첫사랑! (양과람)
  • 또라이 보존의 법칙 (지렁띠)
  • 스토커 관찰 일지 (윤여빈)
  • 폭우 (보라영)
  • 해미 (문설영)
  • 또 거짓말을 해! (채씨)
  • 메리 사이코 (건어물녀)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