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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보다 뜨겁게… 얼음보다 차갑게! 상세페이지

불보다 뜨겁게… 얼음보다 차갑게!작품 소개

<불보다 뜨겁게… 얼음보다 차갑게!> 치유하지 못하는 상처를 가진 남매, 우성관과 우 린. 심장에 새겨진 상처는 아물지 못하고 피를 토해낸다.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고 서로에게 위안이 되어 주는 남매는 아픔을 간직한 채로 자라게 되고 오빠인 성관은 자신의 몸에 상처가 나도 아픔을 느끼지 못하는 냉혈한으로 동생인 린은 사람을 싫어하는 인간 혐오증을 안고 살아간다.
그리고 점점 다가오는 그들에게 상처를 준 추악한 과거들과 부딪힌다.



저자 소개

저자 - 마녀
나이 28살에 벌써 두 딸의 엄마입니다. 그리고 37살짜리 큰 아들을 키우는(?) 중이구요. 남편과 저, 둘 다 축구를 좋아해 아들 하나 낳아서 축구 선수 만드는 것이 지금의 꿈입니다. 하하하하.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는 평범한 아줌마라 딱히 내세울 것이 없네요. 음… 이런!
글이란 것을 처음 시작한 것은 고등학생 때 친구들에게 소설을 써서 보여주던 것이 처음이네요. 판타지, SF 모두 좋아해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썼었는데 온 학교 아이들이 돌려 볼 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것이 내세울 것이라면 내세울 것이랄까요?! 또 학창시절과 처녀 적에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해 만화를 그리려고 시도하다가 지금의 남편을 만나 꿈도 펴보지 못하고 말았답니다.
아이들을 낳고 살림만 하며 지내다 문뜩 그림이 그리고 싶어져도 그릴 수 없고 머릿속엔 그리고 싶은 스토리는 가득 차 오르고……. 결국 참다못해 선택한 것이 로맨스 소설이에요.
파격적인 것, 잔인한 것, 코믹한 것, 모두 가리지 않고 즐겨 쓰려고 하지만 결국엔 해피를 지향하는 마녀입니다. 하하하하.
로맨스 소설에서 새드엔딩을 싫어해서 전 되도록이면 해피엔딩을 쓰고 싶어요.

목차

프롤로그 - 불과 함께 사라지다.
프롤로그2 - 화염이 남긴 흔적

part.1
part.2
part.3
part.4
part.5
part.6
part.7
part.8
part.9
part.10
part.11
part.12
part.13
part.14
part.15
part.16
part.17
part.18

에필로그- 푸른 달빛을 받은 꽃은 붉은 빛을 띠며 사라진다.
글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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