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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8.05.2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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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2.0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33172863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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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하는 겁니까?
작품 정보
He side
엄청난 추진력과 함께 수컷으로서의 매력을 물씬 풍기는 대일기업 장재웅 사장.
그가 원했던 조건을 완벽하게 갖춘 비서가 나타났다.
그런데?
왜 만족스럽지 않은 거지?
She side
장재웅 같은 남자의 스타일을 잘 알고 있는 여자 도지희.
이미 첫 사랑으로 그 쓴 맛을 보았다.
오는 여자, 가는 여자 마다 하지 않는 사람이 왜 가지 않겠다는 내게 신경 쓰는 거야?
***
재웅은 긴 손가락으로 턱을 문질렀다.
“제일 우선으로 해야 하는 조건을 알려드리죠.”
최 실장은 곧바로 메모 자세로 들어갔다.
“첫째, 말이 없을 것.”
“네.”
최 실장은 심기가 심히 불편한 사장을 의식하며 바짝 긴장한 채로 적기 시작했다. 고개를 얕게 끄덕이며 왜 그런 조건을 내세우는지 무언의 동의를 표했다.
“둘째, 말이 없을 것.”
“…….”
“셋째, 말이 없을 것.”
“네.”
옛날 며느리에게 벙어리 삼 년, 장님 삼 년, 귀머거리 삼 년이라고 하더니. 나더러 일만 잘하는 인형을 데려오라는 건가.
“넷째, 비밀을 지킬 것.”
입술을 꾹 다물고 최 실장은 그의 요구사항을 묵묵히 적어 내려갔다.
이목구비를 갖추고 일도 잘하는 비서 인형을 원하는 거 맞네. 맞아.
“마지막으로……, 날 유혹하지 말 것.”
“푸…… 흠흠.”
마지막 그의 요구사항에 최 실장은 순간 실소가 나올 뻔했다. 그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유혹적이었다. 생긴 게 그 렇다는 게 아니라, 장재웅을 거절할 여자가 없다고 하는 것이 맞을지도 모른다.
장재웅 사장이 그동안 비서들에게 꽤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옆에서 봐왔다. 실장으로서 따끔한 경고를 했지만 그 누구 도 그의 말은 듣지 않았다. 새로 오는 비서마다 장재웅 사장을 어찌하지 못해 안달냈다. 그를 선망의 대상의 눈으로 쳐다보는 백치미 폴폴 풍기는 비서들에게 최 실장은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 프로급의 이력서 는 장재웅을 만나는 순간 신생아 이력서로 둔갑했다.
반트 로맨스 소설 <유혹하는 겁니까?>
#사내연애 #사장X비서 #카리스마남 #직진남 #도도녀
엄청난 추진력과 함께 수컷으로서의 매력을 물씬 풍기는 대일기업 장재웅 사장.
그가 원했던 조건을 완벽하게 갖춘 비서가 나타났다.
그런데?
왜 만족스럽지 않은 거지?
She side
장재웅 같은 남자의 스타일을 잘 알고 있는 여자 도지희.
이미 첫 사랑으로 그 쓴 맛을 보았다.
오는 여자, 가는 여자 마다 하지 않는 사람이 왜 가지 않겠다는 내게 신경 쓰는 거야?
***
재웅은 긴 손가락으로 턱을 문질렀다.
“제일 우선으로 해야 하는 조건을 알려드리죠.”
최 실장은 곧바로 메모 자세로 들어갔다.
“첫째, 말이 없을 것.”
“네.”
최 실장은 심기가 심히 불편한 사장을 의식하며 바짝 긴장한 채로 적기 시작했다. 고개를 얕게 끄덕이며 왜 그런 조건을 내세우는지 무언의 동의를 표했다.
“둘째, 말이 없을 것.”
“…….”
“셋째, 말이 없을 것.”
“네.”
옛날 며느리에게 벙어리 삼 년, 장님 삼 년, 귀머거리 삼 년이라고 하더니. 나더러 일만 잘하는 인형을 데려오라는 건가.
“넷째, 비밀을 지킬 것.”
입술을 꾹 다물고 최 실장은 그의 요구사항을 묵묵히 적어 내려갔다.
이목구비를 갖추고 일도 잘하는 비서 인형을 원하는 거 맞네. 맞아.
“마지막으로……, 날 유혹하지 말 것.”
“푸…… 흠흠.”
마지막 그의 요구사항에 최 실장은 순간 실소가 나올 뻔했다. 그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유혹적이었다. 생긴 게 그 렇다는 게 아니라, 장재웅을 거절할 여자가 없다고 하는 것이 맞을지도 모른다.
장재웅 사장이 그동안 비서들에게 꽤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옆에서 봐왔다. 실장으로서 따끔한 경고를 했지만 그 누구 도 그의 말은 듣지 않았다. 새로 오는 비서마다 장재웅 사장을 어찌하지 못해 안달냈다. 그를 선망의 대상의 눈으로 쳐다보는 백치미 폴폴 풍기는 비서들에게 최 실장은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 프로급의 이력서 는 장재웅을 만나는 순간 신생아 이력서로 둔갑했다.
반트 로맨스 소설 <유혹하는 겁니까?>
#사내연애 #사장X비서 #카리스마남 #직진남 #도도녀
리뷰
3.3
구매자 별점
4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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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얼음송곳. 얼음마녀라는데 도대체 어디가!! 그냥 얼음송곳이라고 적으면 다 얼음송곳인가? 오타는 또 왜이리 많고.. 와. 이걸 8천원주고 샀어... 내 손꾸락을 원망해야지...ㅜㅜ
cat***2018.07.17유치찬란한게 매력입니다~
hr7***2018.05.30생각보다 나쁘지 않은데요
ziy***2018.05.30저두 보다가 포기 ㅜㅜ 돈 버렸어요
bor***2018.05.30음 진짜 읽다 지쳐서 도중하차는 처음... 아깝다고 끝가지 읽기에 시간이 더 아까워보여서 ...
616***2018.05.30기대하고 외전까지 싹 질렀는데 내용이 두서없고 비서가 얼음송곳이라는데 왜때문이죠? 어디가요???? 남주는 자기더러 반하지 말라면서 내내 끼부리고...근데 남주가 멋있고 잘생긴 포인트를 모르겠어요... 아아.... 읽다가 중도포기 한적도 처음이고 외전은 에지간하면 읽는데 읽다가 더 정리가 안되서 ...난감합니다.
ab4***2018.05.30왠만하면 리뷰안남기고보는데 진짜진자 재미없음 흐름도끊기고 일할거면하고로맨스할거면 로맨스하던가 하 이도저도아님
hah***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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