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양과 늑대의 요람 상세페이지

양과 늑대의 요람

  • 관심 156
포텐 출판
총 224화
추천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7.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317300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양과 늑대의 요람 224화 (2부 완결)
    • 등록일 2018.11.28.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양과 늑대의 요람 223화
    • 등록일 2018.11.28.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양과 늑대의 요람 222화
    • 등록일 2018.11.28.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양과 늑대의 요람 221화
    • 등록일 2018.11.28.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양과 늑대의 요람 220화
    • 등록일 2018.11.28.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양과 늑대의 요람 219화
    • 등록일 2018.11.28.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양과 늑대의 요람 218화
    • 등록일 2018.11.28.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양과 늑대의 요람 217화
    • 등록일 2018.11.28.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본 도서의 기본 무료 회차는 1~25화 입니다.
※ 이벤트 진행 시, 일부 회차가 무료 대여로 추가 서비스 될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 단행본으로 출간된 도서입니다. 단행본 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접속 부탁드립니다.
단행본 보러 가기>>
양과 늑대의 요람

작품 소개

“인간은 절대 평화로운 종이 아니지. 신체가 월등한 아종이 나타나면 현생 종은 위협을 느낄 거요.”

어느 순간부터 현생 인류를 위협하는 새로운 아종, 이른바 '늑대'가 나타났다.
그리고 현생 인류는 자신들을 지키기 위해 그들을 지하 도시로 가두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교수'도 지하도시에 납치를 당하고, 자신이 늑대임을 자각하게 되는데…….

작가 프로필

어두운글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망령의 다차원 방정식 (어두운글)
  • 양과 늑대의 요람 (어두운글)
  • 양과 늑대의 요람 (돈길, 오기수)
  • 악수를 두다 (어두운글)
  • 양과 늑대의 요람 (어두운글)

리뷰

4.6

구매자 별점
29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너무재밌게 봤는데 마지막이 아쉬워요ㅠ 3부는 계획 없으신가요?

    ******
    2025.07.29
  • 완전 재밌습니다. 취향 좀 갈릴 것 같은데 이렇게 본격적인 거 잘 없어서 너무 마음에 듭니다.

    wja***
    2022.04.11
  • 최고죠!  보면서도 너무 무거운 분위기에 속이 답답해집니다만 또 이렇게 짜임새있고 치열한 글도 드물죠

    afi***
    2022.04.09
  • 25화까지 봤는데 교수라는 직업이라서 무력보단 머리를 사용해 함정이나 이간질 이런쪽으로 쓸 것 같은데 아직은 안 나옴 고등교육자라고 머리가 뛰어나단 건 아니지만 굳이 교수라는 직업을 채택했으면 그에 맞는 스토리가 나올 것이라보고 계속해서 먹어봄

    inn***
    2021.03.25
  • 이런글이 많으면 좋겠어요 재밌어요

    cro***
    2019.08.0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eo***
    2019.02.15
  • 치고박고 싸우고 잔인하게 죽이고 ....계속 그러니까 질려서 읽기 싫다. 좀비묵시록이 좀더 잔인하지만 코믹한 면도있고 재밌었는데 이건 정말 우울하기만 하네요

    jsh***
    2019.01.02
  • 와... 1부와 2부 분위기가 달라져버려서 어떻게 되려나 했는데 마무리가 멋졌어요 3부 기대합니다:-)

    leg***
    2018.12.15
  • 재미있습니다. 머실리스 같은 분위기 좋아하신다면 아주 좋으실 겁니다. 추천. 아마도 3부 있을 거 같은데 기대할게요.

    dec***
    2018.12.05
  • 완결까지 연재로 다 결제해서 봤네요 근데 2부 완결이 좀 애매한데 3부로 이어지려나

    ino***
    2018.12.05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 판타지 베스트더보기

  • 이세계 착각 헌터 (대대원)
  • 금손 아빠가 되었다 (레몬탕)
  • 검사도 있는 놈이 잘한다 (조선생님)
  • 던전을 그리는 화가 (취미글주의)
  • 세상만 구하고 은퇴하겠습니다 (밀렘)
  •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음¿ (세르페)
  • 내 새끼 데뷔시키려다 내가 데뷔하게 생김 (바삭튀잉)
  • 호텔 나폴리탄 (은후C)
  • 불행을 몰고 오는 천재 배우 (단웅)
  • 히든 퀘스트로 탑셰프 (글망쟁이)
  • 망한 양식장을 물려받았다 (하늘곰)
  • 천재 배우가 작곡 능력을 숨김 (던송)
  • 이번 생은 비서 말고 변호하겠습니다 (도윤혁)
  • 영광의 해일로 (하제)
  • EX급 이동 요새를 각성했다 (글러트)
  • 퇴사 후 999,999레벨 대마경 주인 (크라우트)
  • 13서클 흑마법사의 유산을 얻었다! (고독한아재)
  • 무제한의 세균술사 (잔영JY)
  • 지옥 농부는 탑이 너무 쉽다 (와인조아)
  • 방송천재가 라이브로 사건을 해결함 (장성필)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