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금요일에 만나요
Price: 3000 K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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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ing: 4.6 (50 reviews)
Author: 양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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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만나요 3권 (완결)
등록일 2019.01.30.
글자수 약 10.7만 자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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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만나요 2권
등록일 2019.01.30.
글자수 약 12.4만 자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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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만나요 1권
등록일 2019.01.31.
글자수 약 12.4만 자
3,000원

작품 정보

「월급쟁이 갑부 되는 연구 카페(월갑연)」

카페 30만 회원인증 ‘재테크 여왕’ 사이다원샷(김재연) 양.
카페 자타공인 ‘낭비 대마왕’ 밤고구마(은이온) 군.
다행히도 본인이 문제가 있다는 건 아는 밤고구마 군은
열심히 카페 활동을 하며 자신의 소비습관을 고치려고 노력한다.
But……!
그가 올리는 가계부는 카페 회원 모두를 속 터지게 하고
보다 못한 카페매니저는 ‘사이다원샷’ 양에게 1:1 재테크코치를 받아보라고 조언한다.

매달리고 매달려 따낸, 그녀와의 1:1 재테크코치 타임!
불타는 금요일 밤. 수업이 시작됩니다.
개봉박두 ‘밤고구마 개조 일기’

#현대로맨스, #로맨스코미디, #재테크, #능력녀, #알뜰녀, #멍뭉남

작가

양효진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89년 3월

2015.02.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89년 3월, 절과 돌탑, 왕릉이 많은 도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책읽기를 좋아하긴 했지만 소설을 쓰기 시작한 건 대학교에 들어온 이후. 그전에는 남들처럼 먹고, 자고, 공부하는 평범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하고 싶은 걸 다 하고 살라는 부모님의 말씀에 충실한 지금이 만족스럽답니다. 현재 대한민국 어딘가에 있는 해가 잘 들어오는 집에서 매일매일 마감에 쫓기는 삶을 사는 중.

▣ 출간작

『엘샤 꽃나무 아래에 앉아서』
『계약의 목걸이』
『너의 온기에 안기다』
『눈부신 그대』
『헤스키츠 제국 아카데미』(공저)
『하늘 창』(공저 단편집)
『겨울엔딩』(공저 단편집)
『마음을 낚는 이야기꾼 웹소설 작가 되기』(공저)

▣ 출간 예정작

『파란만장 태자호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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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만나요 (양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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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너의 온기에 안기다 (양효진, 신수현)
개정판 | 헤스키츠 제국 아카데미 (양효진,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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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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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너무 재미있었어요. 밤세고 봤다는 저도 제테크 잘하고 싶은데~~~
maz***
2019.12.02
양작가님의 열혈 팬입니다. 이번 소설도 너무 재미있어서 호로록 읽어 버렸습니다. 다음 소설도 콩딱 콩딱 두근두근 기대 합니다.
sus***
2019.10.31
작가님 글을 좋아하는 독자이고 헤스키츠 아카데미 때부터 꾸준히 구매해 왔는데 이번엔 좀 아쉽네요. 오타도 군데군데 보이고... 갑자기 사투리 쓰는데, 관련해서 아무런 서술이 없어서 순간 이게 오타인가 의도한 건가 물음표 띄웠어요. 글은 억양이 드러나지 않으니 가족들이랑 통화할 땐 사투리가 나온다든가 하는 언급이 있었다면 더 자연스럽지 않았을까요? 이온이와 관련 에피소드를 추가할 수도 있었을 거고요. 2권에서 뜨거운 국물이 필요하다며 가게를 찾아가 주문하는 게 탕이 아닌 찜이고, 해물찜을 먹는데 국물 마신다는 얘기가 있어서 얘네가 찜을 먹는 건가 탕을 먹는 건가 헷갈리기도 했어요. 정말 별거 아닌 사소한 부분들인데 반복적으로 눈에 띄니 은근히 거슬리네요. 그리고 캐릭터가 너무 일관적입니다. 읽는데 <드라마틱!>과 <아이고, 폐하!>의 여주가 자꾸 겹쳐 보여요. 발화 방식도, 어투도, 성격들도 다 비슷해서 그런 걸까요? 조금 더 변화를 줄 필요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금요일에 만나요>의 여주 대사를 <드라마틱!>의 어딘가에 끼워 넣어도 위화감이 없을 것만 같아요. <드라마틱!>은 주인공 나이라도 비슷하다지만 <아이고, 폐하!>는 나이 차이도 제법 나고 현대 배경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겹쳐 보이는 건 좀 그렇지 않나 우려됩니다. 작가님이 여주들과 비슷한 성격인가, 그래서 이렇게만 캐릭터를 잡으시는 건가(또는 이렇게 잡으실 수밖에 없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작가님이 이 리뷰를 보실지 안 보실지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만약 보신다면, 여주인공의 발화 방식이나 어투 등에 좀 차이를 두는 것에 대해 생각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주인공이 꼭 완벽해야 하고 우월해야 하고 도덕적이어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섹스를 밝혀도 좋고 욕이 찰져도 좋고 막 나가는 성격이어도 좋고… 나쁜 사람이어도 좋고 완전 허당이라 망가져도 좋고요. 지금은 그림으로 그린 듯한,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틀에 박힌 듯한 너무 선하고 올곧고 모범적인 여주들만 반복되는 것 같아요. 작가님 작품을 처음 읽는 사람이라면 전혀 거슬리지 않겠으나, 꾸준히 읽는 사람이라면 어느 순간 여주 캐릭터에 질릴 것 같기도 합니다. 전체적인 스토리에서 작가님이 중점으로 두시는 게 어떤 것인지도... 좀 변화를 주면 좋을 것 같아요. 연애 비중을 확 높이든가, 사건 비중을 확 높이든가 해서 강약 조절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작가님 작품들 떠올려 보면 전체적으로 연애와 사건의 비중이 비슷해서 더 유사하다고 느껴지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작가님 작품 꾸준히 봐서 그럴 뿐, 처음 보는 작가님 작품이라 생각한다면 꽁냥이라든가, 여주 성격이라든가가 좋아서 별점 5개 꾹꾹 박습니다. 다양한 감정을, 다양한 이야기를, 다양한 인물들을 보여주시길 바라며 차기작 기다리고 있을게요.
tk1***
2019.04.21
정주행 완료! 싸랑합니다 작가님♡
dar***
2019.03.21
취향저격입니다 항상 애정합니다~~♡♡♡
jin***
2019.02.15
재테크 정보도 들어있는 재미난 로설이예요. 주변에서 있을 법한 이야기...정주행했습니다.
sue***
2019.02.04
양작가님은 언제나 따뜻한 이야기 쓰시는듯 재테크에도 관심을 가져야겠어요 대출 ㄷㄷㄷ
day***
2019.01.31
작가님의 전작을 모두 읽어보신 분이라면 주인공들의 성격, 이야기의 흐름, 유사한 에피가 있습니다. 가볍게 읽기는 좋지만 정말 전작들과 비슷합니다. 제가 신작을 읽고 있는 지 전작을 읽고 있는지 헷갈릴 만큼요. 작가님 작품을 정말 좋아하는 데, 이번 신작은 너무 전작들과 같은 느낌이라 실망입니다..
chu***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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