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9.1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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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이 풀백이 축구를 너무 잘한다.
작가 프로필
- 미식축구가 너무 쉬움 (김군0619)
- 미식축구가 너무 쉬움 1부 (김군0619)
- 풀백이 축구를 너무 잘함 4부 (김군0619)
- 테니스 코트 위의 절대자 1부 (김군0619)
- 풀백이 축구를 너무 잘함 2부 (김군0619)
- 풀백이 축구를 너무 잘함 1부 (김군0619)
- 풀백이 축구를 너무 잘함 (김군0619)
- 테니스 코트 위의 절대자 (김군0619)
- ONE GAME (김군0619)
- 9이닝 : 야구의 찬가 (김군0619)
- 테니스 코트 위의 절대자 3부 (김군0619)
- 테니스 코트 위의 절대자 2부 (김군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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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상 최고의 축구(Britain Hope) (김군0619)
- Baseball Country (김군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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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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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2화 잘못올라옴. 보는 사람이 없나... 수정을 안해주시네
hye***2022.07.13955화까지 읽음 이번 에피소드까지 하고 마무리 하는게 좋았을듯
mmm***2022.05.20시스템 회귀 없이 성장하는 주인공이라 맘에듬.그림도 있어서 이해를 도와서 좋음.하지만 별 내용도 없이 선발 명단들 쫙 적고, 장소도 일부러 글씨 채우듯이 너무 길게 적음.줄거리나 진도도 느림.정액제 글이면 읽을만 한데 이걸 편결로 읽는다?글쌔?
mun***2022.04.06김군 작가님의 모든 작품을 읽어본 나로썬 이작품만큼 머리속이 복잡해지고 전혀 경기 장면을 머리속에 그릴수 없는 작품은 처음이다. 한마디로 축구 전술 용어와 포지션등 어려운 독일어와 스페인 용어로 소설이 엉망이 되버린 작품이다. 독자에 대한 배려가 전혀없는 작가의 지식을 뽐내기만 하는 작품이다. 농구와 야구를 주제로 한 작품은 비록 장편임에도 끝이 나질 않길 바랬지만 이작품은 언제 끝나지 하는 마음뿐이다. 전혀 추천하질 못하겠다
blu***2022.03.29재미있게 읽고는 있지만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나 대화내용이 단조롭고 평면적이어서 몰입을 깰때가 종종 있어요.
jun***2022.03.22자료조사를 깊게 하셔서 내용이 현실적입니다 그라서 좀 호흡이 길지만 재미있고 현실감있습니다
hol***2022.03.151,2부 단행본으로 읽고, 나머지 연재본까지 다 따라왔습니다. 재밌게 잘 읽고있습니다.
hun***2022.01.16현재 800화에 다가가고 있는 시점에서 다시 한번 평점을 남깁니다. 사실 이글을 보기 전에는 축구에 대해서 정말 얇은 지식만 있었습니다. 유명한 공격수, 골 넣는 선수가 좋은 선수라는 정도였고 제목에서 풀백이 강조되면서 또다른 역할극의 장르소설이구나 싶었는데....아니네요 전문 단어들이 너무 많아서 헛갈렸지만 문득 궁금함이 몰려와서 좀 공부를 했었고 이후 이 글을 읽으면서 훨씬 몰입도가 올라가네요 더불어 축구경기를 바라보는 관점도 바꼈습니다. 여전히 몇몇부분은 제 스타일이 아니긴 하지만 주인공의 성장을 같이 지켜보면서 뭔가 뿌듯함도 느껴집니다. 이제부터는 점점 남은 글들이 아까워서 읽는게 망설여지네요 ^^ ------------------------------------------------------ 계속 보면서 느낌은 판타지스런 소설이아니라 잔잔하지만 주인공의 성장을 지켜보는게 점점 좋아집니다 계속 읽고싶어지게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재미는 있고 짜임새도 좋고 너무 말이 안되는 것이 아닌데 설명과 설명과 설명이 너무 많아서인지 이야기가 머리석에서 끊어집니다. 경기 중계도 이렇게 하면 재밋없을것같네요. 출전선수 명단이 나오는거 출잔여부 알려주는거 다 좋습니다만 이야기의 맥이 끊어지니 흐름이 이어지지않아요 이게 좀 크네요
afi***2021.09.05몸 건강히 잘 써주시길 남의 안좋은 말은 흐르는 강물에 보내버리세요
kim***2021.07.27상당히 좋아하는 작가이지만 이번 축구 이야기는 너무 난해하다고 할까나... 경기 내용이 머리속에 그려지질 않아서 대충 흘려서 읽게된다. 특히 독일리그에서 독일식 축구와 스페인식 축구내용을 심도있게 다루다보니 용어의 낯섬에 무슨 경기 내용인지 머릿속에 그려지질 않는다. 독자에 대한 배려가 없다고나 할까...400대 중반화까지 읽는 도중에 몇번이나 하차의 욕구를 느끼며 겨우 겨우 버티는.중이다
blu***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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