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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세 번 부를 때까지 상세페이지

이름을 세 번 부를 때까지

  • 관심 70
블루브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4,000원
판매가
4,000원
출간 정보
  • 2022.05.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4만 자
  •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6925237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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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BL #현대물 #달달물 #동거물 #일상물 #힐링물 #키잡물 #키잡의_정석 #첫사랑 #인외/초월적존재 #귀여움 #짝사랑 #재회 #나이차이 #사랑꾼공 #다정공 #대물공 #미인공 #순정공 #절륜공 #집착공 #연상공 #미남수 #몸도_마음도_건강수 #순정수 #순진수 #연하수 #짝사랑수 #명랑수 #맹랑수

*공: 박상언(20→42) :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 다섯 살 재원을 거둬 기른 능력 있는 변호사. 다정하나 어딘가 모르게 수상쩍고, 침대 위에선 잔뜩 굶주린 듯 거칠다.

*수: 신재원(5→27) : 몸도 마음도 건강한 미남 연하남. 어릴 적부터 오직 상언 외길 인생. 상언이 노후 대책이 되는 게 삶의 목표! 삶의 유일한 고민은, 연상 애인이 침대 위에서 너무 집요하고 사납다는 것!

*이럴 때 보세요: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씩씩한 미남 수와 자상하고 수상한 연상공의 알콩달콩 키잡 연애담, 일편단심 순애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괜찮았다. 여전히 사랑했으니까.
이름을 세 번 부를 때까지

작품 정보

다섯 살, 부모님의 장례식장에서 상언을 처음 만났다.
상언은 재원의 보호자이자 후견인이자, 유일한 가족이 되었다.

열네 살, 상언을 다른 의미로 좋아하게 된다는 걸 깨달았다.
짝사랑이 시작되었다.

스무 살, 기적처럼 짝사랑이 이루어졌다.
술김에 고백했다가 상언을 따먹었, 아니, 따먹혔다?

다정하고 절륜한 열다섯 연상 애인과
평생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 생각이었는데.

스물일곱 살,
마주쳐서는 안 되는 곳에서 상언을 보게 되었다.

“……설명해. 처음부터. 전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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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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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32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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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보고 대강 예상하고 읽었는데, 마지막에 진짜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상언이에게는 평생이라는 단어보다는 영원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단어일지 모르겠어요. 수 많은 일생을 보내는 수와, 뫼비우스의 띠를 달리는 것처럼 끝나지 않는 영원의 굴레 안에서 오직 수를 사랑하는 상언이의 매 생이 행복만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반드시 사랑만을 입에 담을 수 있기를. 리뷰들 보고 작가님의 소식을 알게 되었는데, 작가님도 평안 안에 계시기를 바랍니다.

    eug***
    2025.09.03
  • 하,,,,,,, 다 예상 했는데도 눈물이 줄줄 납니다,,,,,

    gkr***
    2025.07.27
  • 외전 기다리는데 안나오나요?

    end***
    2025.05.11
  • 표지랑 제목 보고 어렴풋이 예상은 하면서 읽었는데도 슬퍼요 ㅠㅠㅠ 그래도 마지막까지 꽉 찬 한편이었습니다

    hee***
    2024.09.02
  • 이젠 외전을 바랄 수도 없어서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재원이가 자꾸 생각나고 해성이가 이번생에 업보 청산해서 상언이가 더이상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음 백년해로가 인생작이 돼서 작가님 작품 도장깨기 하는 중인데 좀 더 빨리 읽을 걸ㅠㅠㅠㅠ 편히 쉬세요 작가님...

    jin***
    2024.05.20
  • 미남수 추천작 기대됩니다!

    min***
    2024.05.17
  • 미남수 정말 미쳤읍니다 너무 좋읍니다 보고수정하겠읍니다

    jin***
    2024.05.17
  • 추천받았어요 ㅠㅠ 잘 읽을게요!

    shi***
    2024.05.17
  • 작가님ㅠㅠ 명복을 빕니다.. 작가님 평안하시길ㅠㅠㅠ

    bam***
    2024.03.27
  • 작가님 명복을빕니다. 별이되셨네요 외전이 절실한데.속상하네요 마지막엔 슬펐어요.박상언 꼬시기 시작봐야되는데

    ref***
    202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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