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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작 상세페이지

악작

  • 관심 1,556
블루브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1,500 ~ 3,400원
전권
정가
12,600원
판매가
12,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2.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695818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악작 (현대AU 외전)
    악작 (현대AU 외전)
    • 등록일 2024.07.01.
    • 글자수 약 4.2만 자
    • 1,500

  • 악작 (외전)
    악작 (외전)
    • 등록일 2024.07.01.
    • 글자수 약 4.7만 자
    • 1,500

  • 악작 3권 (완결)
    악작 3권 (완결)
    • 등록일 2024.03.07.
    • 글자수 약 9.8만 자
    • 3,000

  • 악작 2권
    악작 2권
    • 등록일 2024.03.07.
    • 글자수 약 11.4만 자
    • 3,400

  • 악작 1권
    악작 1권
    • 등록일 2024.03.07.
    • 글자수 약 10.1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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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동양풍

*작품 키워드: 금단의관계, 숙부공, 조카수, 모럴없공, 강아지수

*공: 이태록
나약하고 사랑스럽고 연약한 건 질색이다. 궐에는 괴물이 살며 그들에게서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선 얼마든지 괴물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왕위를 갖기 위한 역모인지 이난영을 갖기 위한 역모인지 수렁에 빠지는 것만 같다. 그러나 헤어 나올 수도 없고 헤어 나올 생각도 없다.

*수: 이난영
이름대로 난초 같다. 보호받고 아낌받지만 외롭다.
주기적으로 앓아눕지만, 하고 싶은 것도 보고 싶은 것도 많다. 그러나 아무도 자신에게 그런 걸 기대하지 않는다.
숙부 같은 사내가 되고 싶었다. 자라면 숙부 같은 사내가 될 줄 알았다. 그러나 숙부가 싫어하는 나약하고 사랑스럽고 연약한 존재로 자라 버렸다.

*이럴 때 보세요: 숙부와 조카의 위험하고 아슬아슬한 사랑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조카님은 내 추문이 되는 겁니다. 이 숙부도 조카님의 추문이 될 테고.”
악작

작품 정보

※본 작품의 배경은 실제를 각색한 가상의 국가이며, 인물 및 사건은 사실과 차이가 있습니다.


대군 이태록이 열세 살이 된 해, 조카 이난영이 태어난다.
자신처럼 세자가 될 일 없으며 임금이 될 일 역시 없는 대군.
그러나 그것을 제외하면 자신과는 완전히 다른 존재 이난영.

형님인 임금의 부탁으로 가르치게 되었지만, 검술에는 재능이 없고 성품은 답답할 정도로 순하며 한심스러울 정도로 사람을 믿는다.

대군임에도, 난영에겐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다.
심지어 약관의 나이만큼 살아남는 것조차.

“전 숙부님 같은 사내가 되고 싶어요.”

난영에게 태록은 처음 본 순간부터 동경하여, 되고 싶은 사내의 모습 그 전부였다.
숙부인 태록만이 제게 독보적이며 유일무이하였다.

그러나 그를 향한 감정이 동경을 넘어서자 혼란스러움을 느끼게 되고.
제 감정을 확인하고자 했던 다른 사내와의 입맞춤을 태록에게 들키고 마는데―.

“조카님은 내 추문이 되는 겁니다.
이 숙부도 조카님의 추문이 될 테고.”

작가 프로필

소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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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95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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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기준 1권허들 넘기가 어려워요.. 1권 넘어가 2,3권 외전 현대외전은...미친듯몰아치며 읽었어요 근친이란것이 이렇게 섹텐이 넘치는것이였단걸 이제 알았어요 전 개인적으로 본편과 외전이 바꼈으면 더 좋았을것같아요 그만큼 외전 한권으로 아까워요ㅠ 삼촌과 조카 허들이 생각보다 높지않게 느껴졌어요 오히려 금단이라 섹텐넘치고 공이 진짜 치명적입니다 느른하고 금욕적인것같으면서도 아니고 수보다 공의 매력이 더 크게 느껴졌어요 나이차가 나는만큼 수의 성격이 좀 짜증날수도있게 느껴지지만 임금의아들이자 한나라의 왕자,어린나이에 느껴버린 삼촌에 대한 감정을 감당할수없어 공한테 응석부리고 짜증내지만 그것또한 공한정인데다 공 또한 그걸알고 다받아주니 이해가 가더라는... 둘이 같이지옥에 가자.. 어느소설은 나혼자 짊어지고 내가 지옥에 갈게.라고하지만 여긴 공이 지옥에 떨어지더라도 넌 나랑 떨어질수없어 가더라도 너 데려간다 합니다 이 커플은 환생에 환생을 거듭해도 만날 운명입니다

    lfd***
    2025.06.10
  • 2권에서 좀 지겹달까ㅋ 상황이 좀 그랬지만 난영이 지가 스스로 선택해서 가노코 계속 숙부탓, 억울한척, 아닌척, 밀어내고

    lov***
    2025.06.10
  • 오랜만에 동양물인데 딱좋아

    z64***
    2025.06.09
  • 리뷰에 워낙 작가님께서 글을 잘쓰신다는 말이 많아서 1권만 사서 보았는데요 필력은 차치하고 그냥 수의 성향 자체가 너무 아방하고 문체에서부터 수를 에이블리말랑폭닥하찌아방핏수로 만드는것 같아서 보는내내 거부감이 들었어요…정녕 대군으로 자란 사람이 저렇게말한다고..?? 싶고, 애초에 소개글에서 나약하고 사랑스럽고연약한 존재 어쩌구. 할때부터 알아봤어야했던건데 제 호불호 때문인건지 작가님 필력이 좋다는데 필력자체가 수를 어떻게든 아방하고 순하고 귀여워보이기 만들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듯한 느낌이라 안맞았던것같아요 평소에 아방수 좋아하시는분들은 재밌게 보실수도 있을거예요 … 난영이 우물거리다가 문득 얼굴을 찌푸린다. 못 먹을 걸 먹은 것처럼 표정이 아뜩하고 아연했다. 그러다가 도도록하게 선 목울대가 꼴딱하고 넘어갔다.  “뭔데요.” 태록이 성급하게 묻자 난영이 씹었어요… 하고 웅얼거렸다. 제법 세게 씹었는지 발음이 줄줄 샜다.  “쯔.” 혀를 찬 태록이 난영의 턱을 잡은 채 다른 손을 입 속에 넣었다. “으… 아…?” 과연 볼살이 헤져 있었다. 악작 1권 | 소조금 저 이런 식으로 수를 어떻게든 귀엽게 보이게하려는 문장서술들이 저는 오히려 거부감이 들어서 안맞으시는분들은 피해가세요 이런묘사 주구장창나오니까

    nay***
    2025.06.09
  • 음…. 외전이 먼가 부족한 느낌이지만 재밌어요

    lil***
    2025.06.08
  • 다소 늘어지는 것 같기도 하고? 급하게 마무리 지어지는 것 같기도하고? 아쉬운 부분이 없는것은 아니었지만 작가님 기본 필력이 받쳐줘서 대체로 재미있었어요! 끝나서 아쉬움이 제일 큰 정도? 외전 마져도 넘 설렜다는~

    sso***
    2025.06.0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5d***
    2025.06.08
  • 외전 더 주세요ㅠㅠㅠㅠ

    hee***
    2025.06.0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jx***
    2025.06.08
  • *다시 읽을 의향 있음* ㄱㅊ소재는 뽕빨물로 치닫기 쉬운데 씬은 제 기준엔 많지 않은 거 같아요 큰 사건도 딱히 없어서 잔잔하고 어찌 보면 지루하다고 느낄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저는 관계성에서 오는 긴장감에 나름 재밌게 봤습니다

    leg***
    202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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