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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최면 상세페이지

달콤한 최면

  • 관심 170
블루브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800원
전권
정가
7,600원
판매가
7,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4.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6963253
ECN
-
소장하기
  • 0 0원

  • 달콤한 최면 2권 (완결)
    달콤한 최면 2권 (완결)
    • 등록일 2024.05.28.
    • 글자수 약 11.9만 자
    • 3,800

  • 달콤한 최면 1권
    달콤한 최면 1권
    • 등록일 2024.05.28.
    • 글자수 약 12.7만 자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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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캠퍼스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감금, 할리킹, 피폐물, 하드코어, 첫사랑, 대학생, 오해/착각, 재회물, 동거/배우자, 능욕공, 내숭공, 다정공, 강공, 개아가공, 광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집착공, 연상공, 짝사랑수, 미인수, 상처수, 순정수, 연하수
*공: 현선우 – 이다온의 고등학교 선배. 잘생긴 외모와 여유 있는 태도 덕분에 항상 주변에 사람이 많이 모이곤 한다. 겉으로는 무척 자상하지만 속내는 다르다. 자꾸 눈에 띄는 이다온이 거슬리던 와중, 기이한 일이 생겼다.
*수: 이다온 – 이상하게 정 붙일 곳 없어 늘 들뜬 인생이었다. 고등학교 때 현선우에게 반해 그 마음 하나에 절실하게 매달려 살아왔다. 예쁘장한 얼굴이지만 오래도록 따돌림을 당해서 자존감이 무척 낮다.
*이럴 때 보세요: 세상에서 붕 뜬 수를 기어코 욕심껏 부여잡는 공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그냥 충동적으로 아는 후배에게 밥을 권하는 것과 미친놈처럼 달려가 키스를 하는 것의 간극은 제법 넓었다.
달콤한 최면

작품 정보

이다온의 곰팡내 나는 인생에서 현선우는 한 줄기 빛이었다. 그 외에는 도무지 정붙일 곳 없는 인생이라서.
현선우와 같은 대학에 진학한 뒤로는 그를 멀리서 바라보는 것만이 유일한 행복이었다.
그러나 낡은 휴대폰에 담긴 ‘최면 어플’을 발견한 순간. 이다온의 인생은 뜻밖의 전환을 맞이한다.

「내일 현선우는 넘어지는 이다온의 손을 우연히 잡아 준다.」
현선우에게 좀 더 다가가고 싶어서 작게 시작한 충동은,

「현선우는 지금 바로 이다온에게 키스한다.」
어느새 야릇한 빛을 띠기 시작했고,

「현선우는 오늘 밤 이다온과 섹스한다.」
이내 선을 넘어 버렸다.

그리고 어느 순간, 이다온이 깨닫지 못한 반전으로까지 이어지는데…….

「지금부터 섹스가 끝날 때까지 이다온은 현선우의 명령을 따른다.」
“다온아, 최면 문구는 잘 입력했어야지.”

누군가 장난질이라도 친 듯 꼬여만 가던 관계가, 끝내 행복하게 풀리는 이야기.

작가 프로필

꾸밍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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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비 레인 (Heavy Rain) (꾸밍크)
  • 달콤한 최면 (꾸밍크)
  • 햇살 내리는 날의 가이드 (꾸밍크)
  • 햇살 내리는 날의 가이드 (꾸밍크)
  • 배틀 프레그넌시 (꾸밍크)
  • 종말이 남긴 소원 (외전증보판) (꾸밍크)
  • 관상인간으로 살아남기 (꾸밍크)
  • 항성을 스토킹하다 (꾸밍크)
  • 배틀 프레그넌시 (꾸밍크)
  • 호흡을 갈취하다 (꾸밍크)
  • 운 스탯과 연애의 상관관계 (꾸밍크)
  • 자가당착(自家撞着) (꾸밍크)

리뷰

4.7

구매자 별점
14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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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밌었다 10글자.

    qq3***
    2025.08.18
  • 달달해서 좋아요ㅋㅋ 재밌세 다 봤습니다

    qor***
    2025.08.01
  • 같이 위로받은 기분입니다…

    kki***
    2025.07.30
  • 스릴러 피폐물 부터 달달함에 이가 다 녹을것 같음 작가님 특유의 사랑으로 우울을 헤쳐나가는 방식이 너무 달아서 당뇨올것같음 최고최고 이후의 사랑만 하고 자리잡아가는 모습이더 보고싶어요 외전이 몇권더 필요합니다ㅠㅠㅠㅠ 헤비레인 느낌난다해서 아묻따 질렀는데 최고의선택

    dar***
    2025.05.17
  • 달다~~ 피폐물인줄 알았는데 나름 고구마구간 없이 달다

    lib***
    2025.05.13
  • 작가님 외전 주세요 부탁합니다ㅠㅠ

    ann***
    2025.02.09
  • 더러운 마음을 가진건 저였군요....저였어요..후..

    bol***
    2025.02.07
  • 작가님 뭔가 잘못된 것 같아요 외전이 없어요....

    gro***
    2024.11.26
  • 아니 최면 소재로 찐사라니요 당연히 뽕빨을 기대했는데 조금 반성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역시 믿보꾸👍 잘 읽었습니다

    ake***
    2024.11.19
  • 둘이 달달한 부분이 너무 적음.. 외전주세요

    jak***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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