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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에 관련된 소설 잘보고 있고 미식축구에 관한 소설도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했을때 딱 발견했네요. 잼있게 잘 봤습니다.
바람둥이 주제에 진정한 사랑을 찾고있다고? ㅋㅋㅋㅋ 미식축구 좋아해서 재미있게 읽었지만 이성관은 글쎄요?
미식축구의 인기 이유가 이제야 이해는 가지만 역시 특이한 스포츠였다
스토리 진행 속도에 비해 책 권수가 모자라다 싶었는데 다시 보니 1부 완결이였군요. 믿고보는 김군 작가님. 2부 기대하겠습니다.
축구는 중도포기했는대 우선 이건 다읽음 아마 이것도 2부나 3부즘에 축구처럼 다큐시즌한번 나오겠지 1부봤고 더이상 기대는 안들어서 여기서 그만 1부만 보는건머 볼만합니다 데이터 구단줄줄이 적는거는 그냥 넘기시면됩니다 글자 채울라고 넣는거니
미식축구는 처음 접하는거라 처음엔 읽어도 이해가 안돼서 초록창에 하나씩 검색해가며 봤네요. 1부라는 것을 제대로 보지않고 결재했더니 끝으로 갈수록 뭔가 이상해서 보니 1부네요. ㅎㅎ 어쨌든 재미있게 봤습니다. 90일대여라 다시 한번 읽으면 좀더 재미지게 볼수있을것같아요.
전부 다 읽지 않고 리뷰를 쓰긴 처음입니다. 허나 이 장르가 처음이라 그런지 참 난감합니다. 뭐랄까... 작가가 스퍼츠에 대한 애정이 많은건 알겠고 조사를 많이 한것도 알겠는데 편집 상태부터 해서 데이터만 줄줄 읊는듯한 진행, 평면적인 등장인물들, 과도한 슬랭의 사용 등 총체적난국이라 표현하고 싶습니다. 이 장르를 잘 아는 사람들 입장에선 매우 흥미진진 할지 모르겠지만 기껏해야 만화책으로나 이 스포츠를 알게 된 입장에선 너무 복잡합니다. 작가 입장에선 모르는 사람도 알 수 있도록 디테일 하게 알려주고 싶고 머리속으로 플레이를 연상하라고 플레이북과 포메이션을 보여주지만 생소한 정보가 한꺼번에 쏟아져 '즐기려 읽는 책'이 아닌 '공부하기 위한 책'이 돼버렸습니다. 교과서를 읽는 기분이랄까? 그 탓에 늘어진 지문탓인지 인물들에 대한 묘사가 적어 누가 누군지, 어떤 성격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설명으론 '열정적이나 재능은 고만고만 하다', '몸은 좋으나 열의가 없다.' 같이 설명을 해 주지만 다른 캐릭터들과 차이를 느낄수 없어서 이야기가 진행되 감에도 누가 누군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마치 주인공을 제외한 모든것이 겉가지이므로 다 쳐낸거 같이 앙상한 내용은 앞서말한 늘어놓은 데이터 위주의 내용과 겹쳐지면서 내가 뭘 읽는가 싶어지게 만들었습니다. 거기에 과도한 슬랭과 단축어 사용은 현장감을 주고 싶어 쓴거 같지만, 기껏해야 1개 국어 사용자 입장으로선 이게 무슨말인가 두어번 곱씹고 나서야 문맥상 이해가 될 정도 였습니다. 차라리 인물들 중 슬랭을 쓰는 인물을 따로 두어 캐릭터성으로 쓰였다면 입체적 느낌이 들었을 텐데 혼란만 가중하는 선택이었다 여겨집니다. 그리고 경기 해설에 마치 연극 처럼 등장인물 이름을 쓰고 대사를 써 놓은건 작가의 필력에 대해 의심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거기에 sns 태그 사용이 너무 잦고 그걸 표현하는 방법도 너무 정리가 안되어 있습니다. 굳이 다 쓸 필요 없는것들을 쓰면서 페이지 늘리기를 하는 기분이 들었고, 이는 위에 문제들과 합쳐지면서 '충분히 재미있을 수 있는 머릿속 이야기를 망쳐버린 원흉' 이 되었다. 앞서서 비판을 많았지만 스토리 플룻자체는 꽤 좋았다. 과거에 신체적 재능이 부족해 선수가 되지 못한 감독이 다른 우주로 환생해 재능을 가지고 꿈을 향해 달려가며 기 과정에 가장 소중했던 무언갈 잊는 듯한 연출을 놓음으로써 언제고 고조상태에서 사건을 만들수 있는 빌드가 좋았고, 재능은 있지만 대뜸 '나 최고!' 가 아닌 재능을 가진 채 그것을 향한 훈련으로 최고에 다가가는 건 당위성을 보이기 좋았다. 단지 그것들을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선 주변 인물들의 캐릭터성이 확실하게 들어나야 빗대어 보일텐데 제대로 써먹지 못했습니다. 거기에 편집상태는.... 출판사는 작가와 미팅 없이 그냥 글만 받고 읽어 보지도 않고 오토 돌려서 책만드나 싶어지는 상태 였습니다. 각 장의 제목인듯 보이는 글들이 매 장 시작할때 써 있고 자잘한 정보들은 평서와 같은 글자체 폰트를 써서 가독성은 꽝이고, 그 와중에 늘어진 문단들은 충분히 줄일수 있었을 텐데 이렇게 둔다고? 장사를 하는 사람이면 제품이 프리미엄이든, 다이소 싸구려 물건이든 최소한 물건을 팔려는 노력을 해야지 그냥 이럴거면 검수는 왜 하는거지? 아니 검수 하긴 하나? 정말 총체적 난국이라 할 수 밖에 없는 형국이었습니다. 간출이자면, 스토리 플룻과 작가의 열정은 좋았으나 아직 그 기량이 부족한 작품이 간세한 편집과 어울러져 읽는 이로 하여금 피로감을 느끼게 하는 작품이었습니다. 차후 필력이 좋아지고 좀 더 세련되게 정리가 된다면 더 좋은 작품을 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구매 별은... 모르겠고, 대여로 본다면 작가의 사전 조사와 스토리 구상에 별점 1개, 그리고 많은걸 알려주고 싶어하지만 그러지 못한 안타까움에 별점 1개, 총 2개 드립니다. 이 이야기는 소설이 아닌 만화 형태일 때 더 볼만 할거 같습니다.
확실히 재미있네요. 추천드립니다.
NFL항상 궁금했는데 덕분에 잼게 보고 있습니다
이제 너무 1부 2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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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축구가 너무 쉬움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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