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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두 상세페이지

곡두

  • 관심 37
블루브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9,900원
판매가
9,9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5.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783777
ECN
-
소장하기
  • 0 0원

  • 곡두 3권 (완결)
    곡두 3권 (완결)
    • 등록일 2025.06.24.
    • 글자수 약 10.8만 자
    • 3,300

  • 곡두 2권
    곡두 2권
    • 등록일 2025.06.24.
    • 글자수 약 11만 자
    • 3,300

  • 곡두 1권
    곡두 1권
    • 등록일 2025.06.24.
    • 글자수 약 9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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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시대물, 동양풍

*작품 키워드: 분리불안공, 기억상실수, 첫사랑, 재회물, 신분차이, 오해/착각, 황제공, 광공, 후회공, 능욕공, 집착공, 절륜공, 상처수, 소심수, 순진수, 단정수, 감금, 왕족/귀족, 시리어스물, 피폐물, 애절물

*공: 세주 – 임금. 마음을 준 정인이 죽고 난 뒤로 광증을 앓고 있다.
*수: 머루 – 백정. 임금의 죽은 정인을 닮았다는 이유로 납치당한다.

*이럴 때 보세요: 정인을 잃고 미쳐 버린 임금과 기억을 잃은 채 그 앞에 나타난 백정이 다시 서로를 품게 되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네가 온전하지 않아서 다행이구나.”"
곡두

작품 정보

백정 머루는 늦은 시간 고기를 배달하던 중 살인귀를 목격한다.

“명아, 여기 있었구나. 내 너를 한참 찾았다.”

죽을 위기에 처하자 살려 달라고 목숨을 구걸하지만,
살인귀는 머루를 보고 눈물을 뚝뚝 흘리며 낯선 이름을 부른다.

“나를 받아 다오. 명아.”
“흐으으윽!”
“내게는 너밖에 없다. 읏….”

끝내 사내의 정인으로 오해받아 궁궐로 납치당한 머루.

살인귀의 정체는 미쳤다는 소문이 자자한 임금이었고,
그에게 겁탈당한 머루는 궁궐에 머물게 되는데….

“어디 이래서야 남창 짓 제대로 하겠느냐?”
“…….”
“이 말이 싫더냐? 한데, 그것 말고 네놈이 나를 즐겁게 할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제정신일 때는 냉혹하지만, 광증이 도지면 한없이 다정한 임금.
머루는 점차 그의 진짜 ‘명이’가 되고 싶다는 욕망을 품는다.

“너, 대체 정체가 무엇이냐.”

과연 그는 사라진 기억을 되찾고, 운명을 되돌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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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0

구매자 별점
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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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래식한 줄거리지만 역시 아는 맛이 맛있는 작품이네여 아무래도 시놉시스에 쓰여진 것처럼 수의 정체는 초반만 조금 봐도 짐작할 수 있어요 정체는 1권 후반쯤 밝혀져요 금방 나와서 전개가 답답하진 않음ㅋㅋㅋ 기억을 잃은 계기가 넘 안쓰러워요 상늠으 빌런들땜에 고생이 많았다 죽을뻔하고 ㅠ 역모를 모의하는 적들에 맞서며 수 기억 되찾고...그런 내용입니다 해피앤딩이라 좋았그여 그리고 역시나 작가님 작품답게 아주 1919햇습니닼ㅋㅋ 공이 진짜 수를 아끼고 귀여워해줘요.. 근데 기억 찾기전 신분이 신분인지라 댕굴 구르는데 전 심하지 않다고 느꼈어요ㅋㅋ 둘다 영원히 행복하렴~~~~

    gah***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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