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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첫사랑이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 상세페이지

너의 첫사랑이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

  • 관심 31
블루브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10,500원
판매가
10,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2.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5306400
UCI
-
소장하기
  • 0 0원

  • 너의 첫사랑이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 3권 (완결)
    너의 첫사랑이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 3권 (완결)
    • 등록일 2026.01.02
    • 글자수 약 11.4만 자
    • 3,500

  • 너의 첫사랑이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 2권
    너의 첫사랑이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 2권
    • 등록일 2026.01.02
    • 글자수 약 11.8만 자
    • 3,500

  • 너의 첫사랑이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 1권
    너의 첫사랑이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 1권
    • 등록일 2026.01.02
    • 글자수 약 9.4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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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리맨물

* 작품 키워드: 첫사랑, 사내연애, 전문직, 친구에서연인

* 수: 이환이(17→32) - “고맙네. 예쁘게 말해 줘서.”
서른둘, 누구나 한 번쯤 그를 보면 제 인생을 맡겨 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낄 만큼 성실한 미인. 그러나 15년을 함께 해 온 신태화 앞에서 그의 성실함은 한낱 도피 수단일 뿐이다.

* 공: 신태화(18→33) - “예쁘네. 솔직하게 말해 줘서.”
열여덟, 첫사랑으로부터 상처받은 이환이에게 보란 듯이 달콤한 미소를 건네었던 수상한 선배. 그리고 서른셋, 그는 기어코 이환이 프리 패스권을 손에 쥐었다. 영 성에 차지는 않지만.

* 이럴 때 보세요: 십 대의 구겨진 체육복이 삼십 대의 단정한 수트로 바뀔 때까지, 긴 시간을 축조해 온 남자들의 설계도가 궁금할 때.

* 공감 글귀: 아무래도 서른 넘은 남자들의 섹스가 풋풋해 봤자였다.
너의 첫사랑이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

작품 정보

고대하던 TF 팀의 일원으로 참여하게 된 이환이.
그곳에서 오랫동안 잊고 살았던 첫사랑인 정인우를 마주하게 되고,
풋사랑을 고백한 대가로 3년 내내 괴롭힘을 당했던 기억이 머릿속을 가득 채운다.

그때, 복잡한 환이의 속마음을 가로지른 한마디.

“본때를 보여 주라고. 네 망한 옛사랑한테.”

열일곱, 쓰라린 첫사랑의 끄트머리에서 만난 수상한 선배 신태화.
환이에게 그는 올해로 15년째 안정적인 프렌드십을 맺어 온 유일무이하고도 특별한 존재다.

형, 선배, 은인, 멘토, 아빠…… 확실한 건 점잖게 ‘미친 새끼’.

“찾으러 온 거야, 도와주러 온 거야?”
“…….”
“차 키야, 아니면 자위야.”

악몽 같은 기억을 되살리는 사람을 마주하게 되자,
환이는 해답을 구하듯 태화를 찾아가고 불운의 정체를 어렴풋이 느끼게 된다.

“하으, 정인우가……!”
“좆 비비는데 다른 남자 이름이 왜 나와.”

준공 15년 차, 안전하고 견고하다고만 생각했던 관계에 애꿎은 불똥이 튀었다.

“왜. 한번 씹 떠주면 몇 달은 잠자코 꺼져 있으니까, 편해서?""
“지랄 마. 형이랑 정인우랑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한 적 없어.”

서른두 살 이환이.
나이만 먹었지 아직 사랑이 너무 어렵다.

작가 프로필

백지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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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1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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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미쳤어요진짜 ㅠㅠㅠㅠㅠ외전주세요외전

    lov***
    2026.01.04
  • 타플랫폼에서 연재로 먼저 보고 리디에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2025년도에 가장 많이 복습한 소설을 꼽으라면 이거에요 이거! 대사 외울 정도로 정말 많이 봤어요 일단 이환이의 첫사랑 정인우의 등장 때문에 다공일수 키워드가 있지만 제 기준 정인우는 섭공 못됩니다 환이가 틈을 안줘요 신경이 쓰이기는 하나, 그게 이성적 호감 문제는 결코 아니었어요 혹시 저처럼 다공일수 싫어하는 분들도 걱정 안하고 보셔도 될것 같아요ㅋㅋㅋ 제 심장은 연하공에게만 뛰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제 심장은 신태화에게도 대차게 뛰더라고요 다정공 최고!!! 완결 되고 나서 한동안 신태화 앓이 정말 심했습니다ㅠㅠ태화 진짜 다정하고 진짜 멋있어요 제가 아는 공 중에서 말 제일 예쁘게 해요 사회생활은 만렙인데 능력도 있고 성깔도 있어요 매력뿜뿜 장난아닙니다! 그리고 얘네는 관계성이 정말 존맛인데요 15년동안 함께 하면서도 사귀지는 않지만 모든걸 둘이 하는게 그냥 당연한 사이거든요!근데 이 관계성을 알려주는 작가님의 표현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웃긴게 아니라 흥미로움? 신태화의 가장 죽고 싶었던 날을 살고 싶은 날로 만들어 준 태화의 신세계 이환이. 환이의 세계로 태화가 뛰어 들어 가고, 온통 신태화로 길들여진 이환이가 신태화의 세상으로 걸어 들어가 서로의 세상 앞에 세워진 벽들을 깨부수고 허물어 그 경계를 15년만에 없애버릴 수 있게 돼요 제 생각인데 15년동안 이렇게 서로의 세상속으로 드나들다가 벽을 완전히 허물기 전 잠깐의 갈등이 일고 그 갈등앞에서 고민하다가 현시점에 각자의 차를 타고 다시 한번 더 서로를 서로에게 내던진 다음 완전히 벽을 허물며 하나의 세상으로 합쳐지는것 같아요 공수 둘 다 건설쪽 직업이고 작가님이 둘 관계를 건설에 비유 해서 표현하셨거든요 그래서 그 매개체가 이사가 되는거구요 화분에 잘 옮겨진 이환이를 어디에도 기생하지 않고 스스로 양분을 만들어 성장하는 나도풍란처럼 잘 자라게 15년을 공들여 준 신태화. 태화에게 아주 꽁꽁 길들여져 있지만 나도풍란 처럼 성장한 모순점 같은 환이가 너무너무 기특해요ㅋㅋㅋ실제로 일하는 스타일도 태화 존똑이고 태화가 했던말 그대로 따라하는 장면도 꽤 있어요 특히 저 표지 속의 굉장히 금욕적이게 생긴 환이가 침대에서 태화가 했던 야한말들을 고대로 되돌려 줄때마다 주먹 물었어요ㅋㅋㅋ 이렇게 자랄 수 있도록 키워 준(?)게 태화형이라는 점...넘나 뻐렁칩니다 고작 한살차이 형인데... 인생이 뭐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삶은 계란이지...라는 대답을 내놓았을때 뭐야 노잼 아재개그인가 했었는데 후반부에 가서보니 굉장히 철학적인 생각이었어요ㅋㅋㅋ 환이는 17살부터 32살인 지금까지 첫사랑만 제외하고는 모든 처음을 태화와 당연하게 함께 한다는게 저를 환장하게 하는 포인트에요 비록 첫사랑은 태화가 아니었지만 알게된지 1년도 채 안돼서 환이의 삶에 엄청나게 크게 침투가 되거든요 환이가 가지고 있는 무형이든 유형이든 모든것이 다 그냥 신태화 그자체에요 고딩시절 같은 공간 같은시간 속에 있던 정인우와 이환이의 기억은 완전히 갈라지는데요 정인우의 기억엔 이환이가 있지만 이환이의 기억엔 신태화만 있고 정인우는 아예 없어요 미쳐요 안미쳐요ㅠㅠ 청게시절 캠게시절 외전으로 자세하게 풀어주세요 제발! 이환이의 겨울, 이환이의 지식, 이환이의 여름이 차례차례 태화의 집에 도착하고 마침내 이환이가 도착하는 마지막주까지!태화집으로 환이가 이사오는 과정에 대한 표현이 너무 좋아서 몇번을 읽었는지 모르겠어요 이 과정에서의 환이가 정말 졸귀이기도 하고요 환이에게 태화는 선배이자 은인, 형, 아빠, 가끔은 ㅁㅊ새ㄲ 여러의미의 존재이지만 그 중에서도 형은 내 창문이라고 고백하는 연하수ㅠㅠ정말 귀합니다 무엇보다 저는 작가님 문체가 저한테 너무 잘 맞아요 작가님 표현력이나 서술 스타일들이 너무 좋아요 그래서 감정물인데도 지루할 틈이 1도 없이 술술 읽혀지더라고요 3권짜리 짧은 글이라 중간중간 좀 더 길게 보고싶은 에피들이 많았는데 휘리릭 지나가서 그건 조금 아쉬웠어요 욕심으로 외전포함 6권이었음 얼마나 좋았을까 싶어요 청게시절 에피들이 진짜 다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저는 6월부터 외전 무새가 되어 외전만 부르짖으며 있습니다! 포기 하지 않고 기다릴거에요 뚱뚱한 외전 주세요 꼭!

    kon***
    2026.01.03
  • 솔직히 거슬리는 부분이 없는 건 아니었는데 최근 읽은 것들 중 완독한 얼마안되는 책 중 하나예요 재미있음 공 ㄹㅇ 순애

    syn***
    2026.01.02
  • 진심 너무 재밌어요!

    smb***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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